베트남 호찌민시티 자유여행 3일차 1군 관광 벤탄 시장과 통일궁, 사이공 중앙우체국 등

삼일째인 이날은 숙소 근교이자 호찌민시티 관광의 핵심인 1군 투어를 했어요.

무슨군은 베트남의 무슨동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식으로 반미를 먹기 위하여 이날도 아침식사를 스킵해줬어요.

우리가 반미 먹은 곳입니다.

하여튼 리얼 로컬 음식점이었어요.

안에 자리가 없어 어디 앉으라는 거지 했는데요, 밖에 상을 펴주셨습니다.

약간 포차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포차를 가보고 싶은 로망을 베트남에서 이루네요.

beeeee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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