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여행] 10. 베트남 자유 여행 가볼만한곳, 해외에서 러닝하기 - 중앙 우체국,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통일궁, 벤탄 시장, 사이공 스퀘어, 로컬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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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호치민 여행] 10. 베트남 자유 여행 가볼만한곳, 해외에서 러닝하기 - 중앙 우체국,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통일궁, 벤탄 시장, 사이공 스퀘어, 로컬 재래시장...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 쿠알라룸푸르 여행 다녀오고 나서 쌓여 있던 항공사 마일리지를 쓰기 위한 편도 신공에 더해서

하노이, 런던, 파리, 호치민, 방콕, 가오슝 여행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계획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해외에서 러닝 하기...

호텔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는 것도 괜찮지만 여행하는 나라나 도시 혹은 동네를 직접 두발로 뛰며 둘러보는것도 나름의 재미와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려고 러닝화부터 러닝 할 때 입을 옷이랑 바람막이에 모자, 양말까지

다 준비를 했는데 알다시피 이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겨우 마스크 쓰고 동네 한 바퀴씩 도는 게 할 수 있는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3년 가까이 언제 해외에서 러닝 한 번 해보나 하다가 코시국 이후 첫 번째 여행으로 발리 + 호치민 여행을 떠나게 되었기에

러닝화에 러닝복 한 벌도 챙겨서 출발...

코로나 이후 지금은 러닝이 아주 힙한 운동으로 자리를 잡았고 각종 브랜드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신상 러닝화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 상황...

아침 7시 러닝복이랑 러닝화로 갈아 신고 드디어 해외에서 처음 제대로 러닝 하러 호텔을 나서는 길...

마음먹은 지 거의 3년여 만에 드디어 해외에서 첫 러닝을 하게 되는 순간이라 그런지 가슴이 콩닥콩닥...^^

호텔을 나서 조금 걸어오면 도착하는 곳이 호치민의 중심이라 할 수 있을 응우옌 후에 광장...

(우리로 치면 광화문 광장과 같은 느낌의 장소...)

중앙에 광장을 두고 뛰기 딱 좋은 곳이긴 한데 응우옌 후에 거리 - 동코이 거리 - 레로이 거리 등을 따라 뛰면

주변에 호치민을 대표하는 가볼만한곳들이 다 있기에 천천히 뛰면서 구경해 보기로...

호치민에서 러닝 스타트...

응우옌 후에 거리를 따라서 조금 뛰다 보면...

응우옌 후에 음악 분수도 나오고...

어젯밤에 보았던 호 아저씨 동상도 만날 수 있다...

다음은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

베트남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콩카페도 지나고...

인민위원회 청사를 거쳐 400m 정도 지나면 나오는 곳이 또 다른 호치민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보수 공사 중이라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러닝 하면서 호치민의 주요 볼거리들을 다 볼 수 있다는 사실...

또 다른 호치민을 대표하는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중앙 우체국...^^

19세기 말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콜로니얼 양식의 건축물...

바로 맞은편에 있는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과 함께 당시의 베트남의 역사가 담긴 대표적인 건물로 손 꼽힌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높은 아치형 천장과 실내 분위기가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세계 최고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파리 에펠탑을 만든 귀스타브 에펠의 작품이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엽서를 부칠 수도 있어

호치민 여행 중에 한 번쯤 들려볼만한 곳이다...

중앙 우체국 구경하고 다음으로 찾은 곳은 사이공 노트르담 성당...

1880년에 프랑스 사람들이 세운 네오 로마네스크 풍의 성당으로 붉은 벽돌을 쌓아 올린 40M 높이의 두 개의 첨탑이 있다...

뭔가 홍보 행사를 위해 아침부터 노트르담 성당 앞에 모인 교복 입은 학생들...

노트르담 성당을 지나 통일궁 쪽으로 달리다 보니 나오던 April 30th Park...

호치민 중심지에 자리한 공원인데 호치민에서 러닝 하기 좋은 공원인지 러닝하는 현지인들이 제법 있었다...

베트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토바이 부대도 러닝 하면서 지나 치고...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통일궁...

남 베트남의 대통령궁으로 사용되다 1975년 북베트남의 탱크가 이곳을 점령하면서 베트남 전쟁이 종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1868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져 1954년까지 프랑스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었고 이후로 남 베트남 대통령의 관저 겸 집무실로 쓰였다...

호치민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곳으로 베트남의 현대사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곳이다...

통일궁 구경하고 호치민 도심 러닝 해서 내려가다 보면 도착하는 곳은 벤탄시장...

1914년부터 자리한 110여 년 역사의 호치민 대표 시장...

흥정하기 쉽지 않은 시장으로 유명하지만 베트남 호치민 자유 여행 중에 꼭 한번은 들려볼만한 대표 가볼만한곳 중에 한 곳이다...

벤탄시장 앞 도로가 공사 중이라 차나 오토바이 통행량이 많지 않아 쉽게 길 건넜는데

평상시였다면 길 건너는데 눈치 보느라 시간이 한참 걸렸을듯...ㅋㅋ

다음은 호치민 짝퉁의 성지라 불리우는 사이공 스퀘어...

Chợ Cũ Tôn Thất Đạm...

톤텃담 거리에 있는 꾸 시장...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라고 하는데 호치민의 중심지 사이 골목인 톤텃담 거리를 따라 자리하고 있다...

입구부터 이상하게 뭔가 익숙한데 싶어 생각해 보니 10년 전 베트남 자유 여행 때도 우연히 지나쳤던 시장이었던 것...

https://blog.naver.com/fightclub/130152098168

호치민은 그사이 많이 달라졌지만 10년이 지났어도 그 모습 그대로였던 톤텃담 거리의 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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