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자유여행 타오디엔 마스테리 안푸 주재원들이 자주 가는 한국 빵집 아티산 카페의 추억!! 한국 빵집의 맛은 역시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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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자유여행을 하다가 한달살기&365일 살기에 도전하기 위해서 타오디엔 마스테리 안푸 아파트 계약을 무사히 마쳤다. 호치민 주재원들의 로망이라고 할까? 럭셔리한 집에서 주재원 생활을 즐기는 재벌2세들의 일상도 결국 남들과 평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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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에 아티산 베이이커리가 생겼다고 한다. 이제 2주 정도 된 한국 빵집인데 근처에 빵집이 없어서 아주 인기가 최고다!! 그리고 2층엔 카페처럼 매장이 있어서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딱 좋는 그런 곳이라는 사실!!

뭐든지 남들 하는 것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의 종특으로 인해 한달살기도 하고 1년 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멋진 호치민 주재원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치민 자유여행을 했다가 이렇게 완전히 자리를 잡을 수도 있게 된다.

멋지게 만들어진 메인 메뉴판!! 음료 메뉴를 고르고 빵은 진열대에서 고르면 오케!!

이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ㅎㅎ 아직 이곳에 빵집이 생겼다는 것을 모르는 주재원들도 참 많이 있을 것 같다. 역시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다!! 부자들의 도시 호치민 타오디엔 마스테리 안푸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자!!

아침 모닝커피와 잘 어울리는 빵이다. 토스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빵도 있었다. 서양식 스타일의 아침은 언제나 해외살이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싶다.

이른 아침부터 신선하게 구워져 나오는 풍미 가득한 베이커리가 아주 맛있게 진열되어 있었다. 빵을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진수성찬과도 마찬가지였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는 크림빵 ㅎㅎ 카푸치노와 함께 먹으면 만원의 행복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했다. 역시 호치민 자유여행은 식도락을 빼놓을 수 없는데 가끔은 이렇게 빵으로 식사를 하거나 간식으로 먹는 것도 꽤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호치민 사이공강 뷰가 있는 마스테리 타오디엔 안푸 아파트에서 아티산 빵집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완전 대박이다. 호치민 일상 속에서도 여행 같은 일상은 놓치기 싫은 인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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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어디로 호치민 자유여행을 떠나야 될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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