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자유여행 랜드마크81 스타벅스 Starbucks Landmark 81 모닝커피 랜드마크 센트럴파크 에어비앤비 대행사 올리브영컨설팅 미팅 장소!!

최근 베트남 여행을 할 때 에어비앤비 아파트가 대세라고 하는데요. 호텔에서 지내는 비용으로 평범한 호치민 주재원 일상까지 즐길 수 있는 호치민 랜드마크 센트럴파크 에어비앤비 대행사를 통해서 예약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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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랜드마크81에도 스타벅스가 있다는 사실!! 정말 요즘은 어딜가도 스타벅스 카페가 대세라고 하네요. 로컬 커피 맛없는 곳에 가느니 그냥 검증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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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예전처럼 베트남 경제가 좋지 않아서 호치민 여행을 오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고환율이니까 아무나 여행을 못 온다고 하네요.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재력가들만 여행을 오는데 호치민 주재원 비엣티비는 이 모든 것이 하루의 일상이기도 하네요.

베트남 아침 문화...커피 한 잔에 반미...혹은 쌀국수... 전통적인 로컬 식사 문화지만 이젠 수준있는 베트남 부자들은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면서 호치민 낭만을 즐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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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랑자도 이제는 베트남 생활에 적응이 됐으니 이런 평범한 일상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이른 아침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릴 잡고 있었네요. 스타벅스 어플에 20% 할인 쿠폰이 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죠. 이제는 카페에 오면 자릿값을 낸다는 생각이 들기에 나에게 자유의 시간을 주는 힐링타임이라고 생각하죠 ^^

달달구리 커피에 달달구리 팬케익

새로운 음료가 나왔다길래 주문했는데 그냥 카페라떼를 마시거나 카라멜마끼야또를 주문할 걸 그랬네요. 그래도 간단하게 아침 대용으로 배를 채웁니다. 호치민 자유여행도 마찬가지죠. 남들보다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것. 랜드마크81 타워엔 더 고급스럽고 비싼 카페도 많지만 스타벅스 브랜드도 무시할 순 없겠죠.

베트남 부자들이 자주 놀러오는 빈홈센트럴파크 빈홈랜드마크 아파트에서 살면 어느 정도 럭셔리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아파트 월 임대료는 1000불 전후로...월 3000불 이상 버는 베트남 중산층들에겐 이런 화려한 삶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비엣티비도 이젠 10만동 20만동 하는 커피값이 아깝지 않고 일일용돈 20만동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호치민 주재원 생활을 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호치민 여행이 곧 일상이 되고 말았죠.

베트남 주재원의 일상은 2년에서 3년이라고 하는데 길면 7년까지도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그 이상은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해서 베트남에서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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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름대로 소문이 난 올리브영컨설팅 에어비앤비 대행사 사장님을 만나서 에어비앤비 예약을 하러 왔어요. 베트남에서 생활을 시작할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지낼 수 있다면 안심도 되고 생활의 안정감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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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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