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무이네 가볼만한곳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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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인생을 살면서 꼭 해보겠다 다짐하는 버킷리스트가 하나씩은 있을 텐데요. 저는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것이었어요. 올해는 꼭 이루리라 마음먹고 찾다 보니 멀지 않은 베트남 호치민 무이네에서 체험할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그 이야기와 함께 무이네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3위를 알려드릴게요.
무이네는 자그마한 해변 마을로, 사막을 볼 수 있는 동남아시아 유일한 장소로 알려져 있어요.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의 크기로 펼쳐지는 모래 언덕과 함께 호수, 바다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최근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이곳만 단독으로 오는 경우는 잘 없고 대부분 호치민이나 나트랑 관광과 함께 묶어서 오더라고요. 차량으로 호치민에서는 2시간 반에서 3시간, 나트랑에서는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에 호치민을 출발해 무이네에 도착한 직후 일출을 감상하고 다른 관광지들을 둘러봤어요.
`화이트샌듄`
사막으로 불리지만 사실 베트남 무이네 샌듄은 거대한 모래 언덕인데요. 부드러운 모래알이 빛에 반짝이는 풍경이 황홀한 화이트샌듄이 오늘 보여드릴 첫 번째 장소입니다.
일출 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면 여행객을 태운 지프가 줄지어 들어오는데요.
시원하게 천장이 뚫린 지프를 타고 사막을 질주하는 경험은 어디서도 해볼 수 없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지프 위에 올라가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 이 또한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
SNS에서 사막을 배경으로 찍은 인생 사진을 보며 부러워했는데 이번 베트남 호치민 무이네 여행에서 소원을 이뤘답니다.
생각보다 모레 바람이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모자나 가디건을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모래사막, 호수 등 관람 포인트도 많았지만 즐길 거리도 가득했는데요.
ATV, 모레 썰매 등 체험할만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어요.
모래 언덕을 빠르게 질주하는 ATV도 꽤 이색적이더라고요.
평소 속도를 즐기는 저에게 딱 맞는 체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기사님께 요청 시 속도를 조절해주기도 하니 취향껏 즐기시기를 바라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이라서 가족 단위 여행객도 많이 보였어요.
일출 명소인 만큼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는 센스있게 챙기시고요.
햇볕을 피할 수 없는 사막인 만큼 자외선 차단제도 듬뿍 바르는 것을 권해요.
워낙 규모가 커서 사람들이 몰려도 깔끔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촬영을 위해 대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곳곳이 포토존이었기 때문에 특정 스팟을 찾아가거나 줄을 서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화이트샌듄의 묘미는 사막과 호수를 한곳에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사막 한가운데 거대한 호수가 나타나는 모습은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진풍경이더라고요.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 남기는 분도 많았는데요.
하루 동안 돌아본 베트남 호치민 무이네는 사진 명소가 꽤 많은 곳이었어요.
고운 모래들이 멋진 사막을 이루는 화이트샌듄, 무이네에서 일출을 보기 좋은 관광지였습니다.
`레드샌듄`
두 번째 보여드릴 곳은 레드샌듄인데요.
화이트샌듄과 겹치는 사막 아닐까 싶은 분도 계실 거예요.
저도 처음에 꼭 두 곳을 다 가보아야 할지 고민했거든요.
막상 둘러보고 나니 베트남 무이네 가는 분에게 두 곳 모두 꼭 가보길 권하고 싶더라고요.
화이트샌듄이 반짝이는 황금물결 같았다면 레드샌듄은 강렬한 태양 같은 느낌이었어요.
단순히 모래의 색뿐만 아니라 풍기는 분위기와 느낌도 확연히 차이를 보였고 화이트샌듄은 일출, 레드샌듄은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였어요.
붉은 모래 사막 너머로 석양이 질 때 그 모습은 장관이 따로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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