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어디까지 알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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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어디까지 알아봤니?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베트남 하노이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닌빈 투어를

소개해드리고자하는데요.

예전에 티비에서 나와서

꼭 한번 방문을 해보고 싶었던

곳이기 하다보니 위드코로나가

된김에 바로 여행을 떠나봤어요.

이번 베트남 닌빈 여행테마로는

편하게 즐기는 자유여행인데요!

하노이의 경우 워낙 구경을

할 곳이 많지만 거리가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곳들이 많아

자유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다니는게 가장 알차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여행테마는

자유여행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자!

였어요.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하는데 있어서

어떤 곳으로 떠나야 잘 떠났다고 소문이

날까 하면서 검색을 다양하게 해봤더니

하노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손오공

여행사를 찾게 되었는데요.

손오공 여행사의 경우

닌빈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80%가

선택을 하는 곳이기도 하면서

무엇보다 꼭 가보고 싶었던 바이딘 사원과

짱안동굴 투어가 하나로 묶여져서

있더라구요.

두군데 다 가볼 수가 있는 자유여행이라

마음에 들어서 손오공 여행사를

통해서 이번 베트남 닌빈 투어를 편하게

즐기고 왔어요.

여기는 직영으로 운영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어서 예약을 하는게

좀 어려웠는데요.

와.. 진짜 신기했던건

베트남 닌빈 투어로 짱안동굴 투어와

디나스파 투어 두개가 있었는데

디나스파는 벌써 마감이 되어있더라구요.

원래 짱안동굴 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즐기고자 했지만 막상

마감이 되어있는 디나스파를 보니

얼마나 좋길래 마감이 된걸까?

하고 궁금하더라구요.

다음에는 디나스파로..?

아무튼 베트남 정부에서

인증받은 방역차량과 가이드를

통해서 베트남 닌빈 여행을 시작

하게 되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 한 만큼

유명한 하노이 닌빈 투어 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손오공 투어에서는 닌빈 투어 말고도

하노이 시티투어, 하롱베이 투어 등

다양한 투어와 정보들이 있어서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특히나 손오공 투어가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중에 하나가 방역도 있지만

식도락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다는

점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하롱베이에서는 다금바리가 유일하게

나오고 이번 하노이 닌빈에서는

명물인 염소고기를 먹을 수가 있었어요.

우선 하노이에서 차량을 타고서

한숨자면 도착을 하는 곳에

베트남 닌빈이 있는데요.

약 2시간 정도 이동을 하니

도착을 할 수가 있어서 편하게

올 수가 있었어요.

손오공 투어가 아니였으면

직접 기차나 버스를 예매해서

찾아가는 번거로움이 있었겠죠?

첫 도착지 바이딘 사원!

처음 방문하게 된 곳은 바이딘 사원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이라고해요.

2010년에 새롭게 더 신축이되면서

넓은 부지위의 사원을 모두 감상할려면

최소 3~4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전동차를 타고 슝슝~

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사원에 들어가게 되면 엿몬 위에

다리를 볼 수가 있는데요.

다리를 이동을 하게 되면

속세의 때가 깨끗하게 씻겨나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해요.

그렇게 이동을 하게 되면 사천왕문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다양한 스토리와

화려한 나한 동상과 사리탑,

종각, 석가모니 상 등을 볼 수가 있어요.

특히 종각에서는 베트남 닌빈의 풍경을

바라볼 수가 있었는데요.

탁트인 풍경이 가슴을 뻥뚫어주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12층 불탑이였는데요.

12층 불탑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타고 올라가면 높은 전망대에서

닌빈과 사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가 있어요.

바이딘 사원에서 최고의 풍경을

꼽으라고 하면 저는 당당하게

12층 불탑에서 본 풍경이라고 말하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고

다채롭게 구성이 되어있는 바이딘 사원은

불교가 종교가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가 있었는데요.

그래도 불교가 종교이신 분들은 더 재미있게

볼수가 있겠죠?

날씨도 좋아서 울창한 숲들을

구경하며 다 즐긴 후에는

점심식사로 기다렸던 염소고기를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근처 레스토랑으로 이동을 하면서

미리 예약을 해놓은 곳에 앉아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보양식이기도 한 염소고기는

부드러운 말고기를 먹는

기분이였고 꼬들거리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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