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롯데호텔에서 호아로 감옥 반콩 카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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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롯데호텔에서 호아로 감옥 반콩 카페까지!

안녕하세요!

​

베트남은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비가 와도 그만의 매력이 있고,

쨍쨍해도 매력이 있는 여행지 같아요.

​

많은 베트남 지역 중

아무래도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여행이 좋을 것 같아

건기 시즌이 끝나기 전 다녀왔어요!

​

하노이는 베트남 특유의

현지 분위기도 느낄 수 있고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관광지나

핫플레이스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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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녀오시면

후회할 일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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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숙소는 좋은 곳으로 잡아

편하게 쉬고 호캉스를 하자는

마음으로 하노이 롯데호텔로 예약했어요.

​

로비부터 정말 깨끗했고,

공항에서부터 느낀 현지 느낌이 아니라

현대적인 분위기의 프론트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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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워낙 일찍 도착했던 터라

짐을 맡기고 체크인 요청을 한 후

잠시 로비 소파에서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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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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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었던 하노이 롯데호텔 룸은

클럽 주니어 디럭스 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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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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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룸 컨디션이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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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도 정말 푹신하고

침구류도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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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왔을 때는 제대로 못 쉬고

일정을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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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자는 짧은 시간만이라도

좋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하노이 롯데호텔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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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할 수 있는 데스크와

미니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

쇼핑백, 슬리퍼, 티포트, 금고

등등 일반 어메니티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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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여행을 하다보면

호안끼엠 호수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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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롯데호텔에도

시티뷰와 리버뷰 룸이 있어요.

​

로비가 38층부터 시작되어

전 객실이 고층이다 보니

모든 룸이 뷰 하나는 끝내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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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곳은

바로 욕실이라고 생각해요.

​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욕실과 화장실이 더러우면

좋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

하노이 롯데호텔은 5성급 호텔답게

어메니티들도 잘 챙겨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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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여행으로 좋은 호텔에 왔는데

수영장이 없으면 서운하죠.

​

롯데호텔은 7층에는 야외수영장,

35층에는 실내수영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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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은 06시부터 20시까지

꽤 늦게까지 운영해서 좋더라고요.

​

수심은 낮은 곳, 높은 곳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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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급 호텔에 오면

꼭 조식을 챙겨 먹어요.

​

롯데호텔에는 63층에

그릴63이라는 조식 뷔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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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생각보다 조식 시간이 길어서

준비하고 뷔페까지 오는 데에

무리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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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서 많이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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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메뉴를 기본으로

베트남 음식, 한식, 양식 등

다양해서 취향껏 드시면 되겠더라고요.

​

베이커리, 요거트 등 디저트도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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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층에서 이렇게 멋있는 뷰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니

하노이에서 떠나고 싶지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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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고 저희가 다녀온 곳은

호아로 수용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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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겪었는데요.

​

이때 베트남 독립 운동가들이

수용되었던 곳이에요.

​

베트남 전쟁 때는 이곳에

미군 포로들을 가두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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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으로 여행을 오면

꼭 그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관광지에 들러요.

​

그 나라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한 후 여행을 즐기면

또 색다른 느낌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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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한화로 약 1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약 5000원의 요금을

추가하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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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 가이드까지

있어서 웬만하면 오디오를 대여해서

들으시면서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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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 잔인하고 무서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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