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 코베인듯한 베트남 자유여행 3일차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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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코베인듯한 베트남 자유여행 3일차 하노이
나는 전날 구글에 고정시킨 식당에 왔습니다.
찾기 힘든 후기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는 지도에 있는 사진을 보고 마침내 그것을 찾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한국어를 조금 했습니다.
역시 외국어는 욕부터 시작해서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나서 "아시 시발"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놀라서 함께 웃었습니다.
2층에 자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람이 없어서 1층에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ghkrk129/223138691229
늘푸름일기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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