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온전히 힐링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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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온전히 힐링만을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다녀오신 분들이

아직 여운을 못 떠나 보내고

아직도 거기에 머물러 있으시다면

아마 제 글에 크게 공감하시고 크게

조아라 하실 거라 믿고 이렇게 글을

계속 써 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계획을 하고 계신다면 집중해 주세요.

요새 날씨도 좋아지고 있어서 모두 물가가 저렴한

베트남 여행을 많이 생각하시고 있더라고요.

다낭뿐만 아니라 푸꾸옥도 많이 가시는데

하노이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그래서 하노이에서 힐링 받고 오고

싶으신 분들은 더더욱 집중해 주세요.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저도

먼 나라 땅에서 내가 잘 돌아다닐 수 있을까

가장 걱정이었는데 공항 픽업

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어서

수월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고

처음을 잘 시작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픽업을 하고 샌딩 서비스를

위해서 우리 가족은

7인승을 골랐고 택시비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저희가 묵을

호텔까지 저렴하게 데려다주셔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호텔까지

이동을 할 수 있었어요.

픽업 서비스 덕분에 하노이 여행

시작부터 좋게 할 수 있었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좋아야

끝도 좋은 법이잖아요.

저희가 첫날 가게 된 곳은 바로

할롱만 라는 곳이었는데요.

할롱만은 효도 여행으로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해서 가족들이랑 온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이었기에 필수로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볼거리나 먹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는데

천연 동굴도 체험하고 이렇게 맑은

숲과 자연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하로 이라는 것은 하는 내려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롱은 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살롱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할롱만 날씨는 일교차가 커서 바람막이를 하나

챙겨가서 딱 좋았고 다소 기온이 떨어져서 나름

따뜻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겨가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쉬웠지만 꼭 챙겨가세요.

할롱만을 가기 위해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할롱만까지 차를 타고 갔는데 이곳의 여행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감정 일수도

있겠지만 그야말로 딱 단어 하나로 정의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힐링이었어요.

그냥 이런 자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동으로

힐링이 되는 곳이었어요.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특성상 비슷한 자연적인

환경과 광경을 봤는데도 이런 광경들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지겹지 않고 그저 좋기만

하더라고요.

저희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겨운

차들과 복잡한 도로와 높이 올려진

빌딩들만 보다가 이렇게 자연 친화적인

것들과 초록색이 난무하는 환경들을

보고 있자니 그저 행복했고

시원하고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을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 맛에 살지 하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았답니다.

할롱만을 가기 위해서

하노이에서 할롱만으로 가서

크루즈를 탑승했는데 운이

좋게도 저희는 탑승한 인원수들이

적어서 훨씬 더 조용하고

안정적인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식당이나 카페 어디를

가도 시끄러운 곳보다 한적하고 사람

많이 없는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저한테 딱 맞았죠.

할롱만 투어를 크루즈 위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산판 나룻배를 타는 곳으로 유명한

바로 닌빈에 오게 되었는데요.

현지 주민들의 관광자원으로 대부분

여성분이 두사람씩 태우고 노를 젓고

한 시간 동안 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작은 배를 타고 돌아다니니

너무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제주도에서 카약을 타 본 적은

있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현지인들도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정말 동굴 속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 부처 물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연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정말 새롭고 좋았어요.

이런 기분을 또 언제 느껴보나요.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을 와서 해볼 수 있었던

경험을 많이 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어요.

동굴을 거쳐서 얼마든지 넓어지는

갈대숲도 있었는데 정말 장관이었어요.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을 좋은 사람,

바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렇게

고단하고 바쁘고 피곤한 삶에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닌빈에서 머무는 동안 실컷 배를 탔고

배를 타고 있는 내내 사진을 찍어대고

아무 말 필요 없이 너무 좋았어요.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베트남 북부여행의 시작점인 닌빈에서 꼭

1박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신다면

닌빈의 완전한 매력을

다 느끼고 오시진 못하실 거예요.

저희처럼 1박은 하셔야 할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닌빈에서 일몰 장소로

유명한 항 무아는 닌빈의

독특한 산세가 한눈에 펼쳐지곤 하죠.

일상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공간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노이 여행을 하면서 또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였어요.

마사지 가게마다 장단점이 뚜렷하게

있겠지만 제가 받아보니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 있을 때도 몸이 쑤시고

하면 가끔 친구랑 태국마사지 가게를

많이 찾았었는데 역시 타지에서 받으니

정말 다르더라고요.

베트남은 물가가 정말 저렴한 편이라

마사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부터가 너무 큰 장점으로

다가왔는데요.

지친 여행으로 몸이 피로해질 때로 피로해진

몸을 달래주러 3일차때 다녀왔답니다.

먼저 저희는 예약하고 갔었는데 정말 준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받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레몬그라스와

오렌지, 라벤더 등 다양한 향이 있는 음료들이

있었고 고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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