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만족했던 손오공 !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하노이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만족했던 손오공 !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가는

그런 시기가 되었죠.

제 주변 사람들도 다른 나라로

유독 자주 가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잦게는 못가서 한번 다녀올 때

제대로 뽕을 뽑고 오자는

생각을 했거든요.

어떤 곳이 관광지로 괜찮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을

소개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하노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목적지는

여기로 정했답니다.

제가 좀 보수적인 편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다녀와야 했고,

여전히 코로나는 조심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안전과 방역 이 2가지는

포기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안전하면서도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손오공투어에

대해서 우연히 알게 됐어요.

여기는 하노이 지역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시장 점유율도 90%나 되도록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하노이에 방문하는 큰 목적은

누구나 하롱베이 투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손오공투어의

경우 다금바리 투어로도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특별히 좋다는데요.

보통 한국에서는 다금바리

먹으려고 하면 상당한 고가로

이용해야 하는데

여기는 바로 잡아서

먹어서 더 컨디션이 좋은데

싼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했어요.

이런 좋은 기회는 놓칠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손오공투어를 결정했어요.

하롱베이 크루즈

자, 그럼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 후기도

바로 시작할게요.

먼저 떠나기 위해서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배를 통해서 이동했는데 멀미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미리 멀미약도 먹고 왔답니다.

선착장이라고 하면 다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까 했는데

색다른 비주얼이었어요.

특히 여기는 선상식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더라고요.

고급스럽게 다금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길게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는 곳이 아닐까 싶었어요.

본격적으로 하롱베이 투어

하기 위해서 티켓 수령 후에 타고 갈 배로

탑승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때부터 뭔가 여행을 한다는

그런 기분이 저에게 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찌나 두근두근하던지 모르겠네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손오공투어가 시장점유율이

높아요. 90%나 되는데요.

손오공 1, 2, 3호까지

볼 수 있었어요. 배가 이처럼

매일 3대씩 오 다니는데요.

이마저도 부족하기 때문에

신청 대기 인원들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인기가 참 대단하죠.

특히 성수기 시기에

하롱베이 투어를 원하시는 분들은

빠른 예약 신청이 중요해요.

그러면 희망하는 일자와 시간대에

방문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저도 아슬아슬했지만

다행스러웠어요.

여기는 오직 한국 손님들만을 위해서

단독 배, 차량을 운영하고 있어서

더 걱정 없었답니다.

배에 탑승하자마자 바로 이처럼

진수성찬을 차려 주시더라고요.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에서 여기가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니

대박이었답니다.

씨푸드가 정말 푸짐했는데

한국에서 이렇게 사먹으려고 하면

상당한 고가잖아요.

그런데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다금바리 정식이 나온다는

점이 손오공투어의 특별 포인트인데요.

여행으로 온 만큼 제대로 즐겨 보자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이것만 하더라도 행복 지수가

200점이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힘들었지만 그게 언제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횟감을 먹는 순간

입 안에 천국을 맛보게 됐답니다.

고가라서 한국에서는 생각도 하지

않는데 하롱베이 투어를 하면서

이렇게 원 없이 다 먹어보네요?

여러분들도 여행도 하시고

고급 요리도 한번 이렇게 손오공투어로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 사람들을 위한 투어가 아닐까

생각이 됐는데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200점이었습니다.

입에 딱 맞는 식사를 했는데요.

보통 외국에서는 입맛에 잘 안맞아서

굶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했는데

손오공투어를 통하니 전혀

그럴 걱정 없네요.

밥을 야무지게 잘 먹고

본격적으로 관광을 했어요.

첫 코스는 바로 동굴 투어인데요.

동굴투어

자연경관이 이색적이었어요.

아름다운 풍경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13.jpg?type=w96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