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어디까지 알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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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여행 어디까지 알아봤니?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자유여행으로 즐기고 왔던 날!

올해 첫 해외여행으로 선택을 한 곳은

주변에서 여행을 많이 떠나고 있는

동남아 여행지중 하나였습니다.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된 곳으로

기대감 가득한 상태로 여행을

떠나봤어요.

여행을 떠나면서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저는 미리 손오공 여행사를 통해서

픽업 서비스를 요청했는데요.

16$의 택시비보다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가 있으면서

무엇보다 여기는 베트남 정부에서

방역차량으로 공식적으로

인증이 된 곳이라 깔끔하게

쾌적한 여행을 시작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공항에 도착을 해서 캐리어도 찾고

이후 픽업차량으로 16인승과

7인승이 있었지만 미리 7인승으로

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A2 14번으로 총총총 걸어가서

탑승을 해봤어요~!

편하게 호텔로 이동을 할 수가 있는

서비스여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서비스이구요.

마지막날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샌딩서비스는

이보다도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어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가 있답니다!

호텔에 도착을 해서는 본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시작해봤는데요.

하노이에 도착을 했으면

꼭 방문을 해야하는 곳인 하롱베이 투어부터

닌빈투어와 1일 1마사지를 통해서

알찬 여행을 다녀온 만큼

저의 자유여행 코스지를 소개해드릴께요!

1. 하롱베이 투어 코스

다금바리 정식 - 송솟동굴 - 항루원(카약 or 밤부보트) - 티톱섬

하롱베이 투어는 크루즈 여행으로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으면서

유네스코에 등재가 된 자연의

매력을 온전히 감상 할 수가 있어

필수코스인데요.

저는 유일하게 다금바리 정식을 제공해주는

손오공 투어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왔어요.

하노이에서 워낙 인기가 있는 여행사이기도

하다보니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서

저는 주로 대부분 손오공을 통해서

정보도 얻고 투어도 즐기고 왔는데요.

다금바리도 납품이 아닌 직접

요리를 해주기 때문에 하롱베이에서

손오공 배에 타자마자 상다리가

휘어질듯 가득 선상식을 만나 볼 수가

있더라구요.

배불리 먹고나서는 방문을 하게

되는 곳 모두 탄성이 절로 나왔는데요.

거대한 석회암을 그대로 볼 수가 있었던

송솟동굴부터 자연원숭이를 보면서

밤부보트 체험을 할 수가 있었던 항루원이랑

마지막으로 하롱베이의 풍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가 있었던 티톱섬까지

즐기다보니 자연의 아름다움에

푹 빠지고 왔어요.

특히 티톱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하롱베이의 풍경은 어떻게 사진을

찍던지 모두 이쁜 배경화면으로

만들 수가 있는 사진이였는데요.

노을이 지는 모습까지 완벽했던

투어였어요.

2. 닌빈 투어 코스

바이딘 사원 - 염소고기 - 짱안동굴(or 다나스파) - 항무아

이후 다음날에는 베트남 하노이 여행으로

닌빈 투어인 짱안동굴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떠나봤는데요.

손오공 여행사에서는 닌빈투어의

경우 다나스파 투어랑 짱안동굴 투어가

있는데 다나스파는.. 예약이 다 ㅠㅠ

차있어서 선택지가 없더라구요.

뭐 다나스파보다는 짱안동굴이

더 구경을 할게 많아서 좋았는데요.

닌빈투어에 있어서 처음 방문을

하게 된 곳은 바이딘 사원으로

워낙 넓은 사원이라 안에 들어갈 때에는

전동차를 통해서 들어갔어요.

그리고 안에서 보는 것들은

거대하면서 아기자기한 모습까지

다양해서 생각보다 불교가 종교가

아니였는데도 구경을 할게 많더라구요.

엄청난 규모에 위압감으로 압도도

되고 자연속에 만들어진 사원이라

사진도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후 식사 장소로 염소고기를

먹으러 갔고 쫄깃한 식감이 인상깊었어요.

오후에는 짱안동굴 투어를

밤부보트를 타고서 2시간동안 즐기고

마지막으로 항무아에서 가슴 뻥뚫리는

풍경을 만나 볼 수가 있었는데요.

손오공 닌빈투어도 코스가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고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색다른 음식도 먹어볼 수가

있어서 재미있었답니다.

3. 호안끼엠 하노이 마사지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빠지면 섭섭했던게 하노이 마사지로

1일 1 마사지가 필수였던

여행이였어요.

매일 저녁마다 방문을 했던 곳은

바로스파였는데요.

여기가 압도 세고 한국말로

강도조절도 수월하게 할 수가

있어서 뭉쳤던 피로를 개운하게

풀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즐기고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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