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마사지 호안끼엠에서 즐기는 마사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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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마사지 호안끼엠에서 즐기는 마사지 추천

매년마다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다시 해외여행을 떠날 수가 있게 되어서

이전에 가보고 싶었던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항공권도 예매를 하고

하노이 호안끼엠에 숙소도

미리 잡아서 모든 계획들을

마쳐놓았어요.

하노이에 도착을 하자미자 제가

한 것은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맛집투어와 마사지 투어를 즐기고 온거였답니다!

마사지의 본고장인

하노이 마사지는 한국과는

다른 가격과 마사지를 받아 볼 수가

있어서 기대감 가득 좋은 곳들로

찾아서 방문을 해봤어요.

하노이 마사지 중에서도 유명한

바로스파는 호안끼엠에서

맥주거리랑 호수 중간에 위치해서

걸어서 3분 정도? 가면 도착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한국인이 유일하게 운영을 하는

곳이여서 그런지 한국손님도 많고

만족도도 다들 좋다고해서 저도

이번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예약을 안하고 방문을 해도 되지만

이번에 호텔이였던 곳을 새롭게

바로스파로 리뉴얼을 하면서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하고 가면 20%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봤는데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곳이여서 그런지

카톡으로 예약을 할 때 한국말로

편하게 예약과 문의를 주고받을 수가

있었고 무엇보다 빠른 답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면

현장에서 마사지를 받고 난 뒤에

20% 할인 된 가격으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요.

다른 곳에서 60분 동안 받을 금액을

여기서는 90분 동안 풀코스로

여유롭게 즐길 수가있다는 거예요!

바로스파는 외관부터 고급스러움이

풍겨나와서 찾아가기 쉬운 곳이고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새롭게 꾸민 곳 답게

쾌적하면서 청결한 인테리어를

볼 수가 있답니다.

건물 하나가 모두 바로스파로

꾸며진 곳이여서 1층은 로비이고

2층부터 마사지 룸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곳이더라고요.

여기서는 호텔과 같은 서비스로

무료로 짐보관이나 소액환전,

유심지원도 받아볼 수가 있어서

하노이 여행 동안 유용하게 즐긴 곳이예요.

하노이 마사지로 유명한 곳 답게

상비약도 구비가 되어있어서

편하게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여기서는

들어가자마자 웰컴 드링크와 함께

안내판을 제공받게 되요.

안내판에는 하노이 마사지 리스트랑

마사지를 받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마사지를 받고 싶은지

강도 조절도 한국말로 할 수가 있고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도 정할 수가 있더라고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하나씩

체크를 해나가는데

쾌적한 공간도 마음에 들면서

서비스도 최상급인 곳이였어요.

바로스파의 경우 하노이 마사지에서

베트남 소수민족의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곳과 함께 하고 있어서

마사지를 받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가 있는 곳인데요.

이렇게 하노이 마사지를 받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해외봉사활동에도 참여를 할 수가

있는 곳이더라고요.

더군다나 마사지사들의 경력이

다들 최소 2년이상으로 구성이 된

곳인데요.

여기서 마사지사가 될려면

1년간 교육과정도 이수를 해야하고

시험도 통과를 해야만 바로스파의

테라피스타가 될 수가 있데요.

그덕분에 넓은 공간에서 시원한

하노이 마사지를 만끽했답니다!

2인실부터 3인실로 구성이 되어있는

곳이다보니 안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 속에서 쾌적하게

하노이 마사지를 받을 수가 있는데요.

룸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구성이 되어있고 침대마다 커튼도

따로 있어서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가서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더라고요.

프라이빗하게 하노이 스파를

받을 수가 있는 곳이여서

첫날 방문 후에 푹 빠져서

다음날에도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위생적이면서 착한일도 할 수가 있고

교육까지 받은 서비스를 제공 받다보니

베트남 로컬 마사지 샵보다는 다소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오히려

안심하고 하노이 마사지를 즐길 수가 있는

순간이였어요.

어차피 이벤트로 20%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보니 오히려 가성비 있는 하노이 스파라

걱정없이 마음껏 받고 왔답니다!

바로스파에서는 대표적인

마사지로 바로스페셜이 있는데요.

요건 아로마랑 핫스톤을 한번에

받을 수가 있으면서 90분 코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가장 알차게

즐기 수가 있더라고요.

마사지 코스도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원하는 코스를 통해

피로를 싹 풀어보세요.

마사지를 받는 침대에는

따로 온열이 되기 때문에

눕는 순간 꿀잠으로 향할 수가

있는 곳이였어요.

온몸이 나른나른하게

풀어지면서 압도 세고 시원하게

해주는게 기분이 좋았는데요.

마사지를 다 받고 난후에는

로비에서 마무리로 전통차를

통해서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는데요.

바로스파의 경우 자립심을 위해서

정당하게 일한 대가를 일깨워주기 위해

팁을 받지 않는 곳인게 오히려

아쉽더라고요.

모든 코스에는 팁이 포함이

된 금액으로 안내가 되기 때문에

메뉴판에 있었던 금액 그대로를

결제하면 되는 곳이예요.

더군다나 한국계좌이체로 따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지막날에는

환전한 돈을 다쓰고나서도

계좌이체를 통해 하노이 마사지를

받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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