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자유여행 코스 소개(feat. 하롱베이, 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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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자유여행 코스 소개(feat. 하롱베이, 닌빈)

새롭게 2023년이 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의 첫코스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의 본고장인

베트남이예요!

코로나 이전에 다낭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음번에는 하노이로 여행을 떠나봐야겠다

다짐을 해본 곳이였는데요.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베트남 하노이

여행은 모든 계획을 직접 세워 떠나는 여행이었어요

여러가지 검색을 통해서 코스를

짜던 중에 하노이에서 유명한 손오공 여행사를

알게 되었는데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도

따로 제공을 하고 있어서

이거면 방역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편하게 이용을 할 수가 있겠다 싶더라구요.

하노이 여행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가 있고

자유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투어들도

있어서 이번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할 때

많이 활용을 한 곳이였어요.

베트남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방역차량으로 인정이 된 부분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픽업차량으로는 16인승이랑

7인승으로 선택해서 신청을 할 수가 있고

이용을 하는데 있어서 택시비보다

저렴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어서

바로 서비스 요청을 했어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할 때

첫 스타트부터 편하게 이동을 할 수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후 하노이에 갔으면 꼭 가보고 싶었던

하롱베이와 닌빈, 호안끼엠을 위주로

여행을 시작해봤어요!

저는 주로 호안끼엠을 중점으로

여행계획을 세웠는데요.

그래서 하롱베이도 당일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즐기고 왔어요.

아무래도 2시간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고

배를 타야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예약을 하기 보다는

손오공 하롱베이 투어를 통해서

하루 동안 편하게 즐겨봤어요.

다양한 여행 코스가 있는 손오공 투어는

하롱베이 투어에서 유일하게

다금바리 정식을 제공하고 있어서

선착장에 탑승을 하자마자

화려하게 진수성찬을 만나 볼 수가 있었어요.

가족들 모두 배불리 먹으면서

한국에서도 먹어본적 없는 다금바리를

여기서 먹어본다며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계획을 세운 자로써

뿌듯한 순간이였어요.

하롱베이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을

만나볼 수가 있었던 순간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송솟 동굴 탐험과

원숭이들을 볼 수가 있었던 밤부보트체험,

마지막으로 하롱베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티톱섬 전망대 투어로

하루를 평화롭게 즐길 수가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노을도 서서히 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호안끼엠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자연이 주는 마음의 치유는 진짜

최고의 힐링인 것같아요.

다음날 방문을 한 곳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인

바이딘 사원이 있는 닌빈투어였어요.

당일투어로 즐긴 닌빈투어에서는

짱안 뱃놀이와 항무아 전망대, 바이딘 사원을

즐길 수가 있었던 코스로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다녔습니다.

바이딘 사원은 마치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가 생각이 나는 곳으로

부모님이 꼭 오고 싶다고 하는 곳이였는데요.

드디어 방문을 하게 된 바이딘 사원은

워낙에 넓은 부지 위에 자리를 잡아

안에 들어갈 때 전동차를 타고 들어갔어요 ㅋㅋㅌ

이후 다시 입구를 향해서 하나씩 구경을

하면서 왔는데요.

전동차를 타고서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딘 사원을 구경하는데만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후딱 사라지더라구요.

이후 하롱베이 투어에서도 즐겼던

밤부보트 체험으로 닌빈투어에서도

짱안동굴을 구경할 때 밤부보트를

타고서 이동을 했어요.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고 있는

짱안동굴은 하롱베이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논과 동굴들의 모습도 구경을 하고

마지막에는 항무아 전망대 투어도

하면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알차게 즐기고 왔습니다.

하롱베이와 닌빈투어를 즐기면서

어느새 마지막날이 다가와서 휴가가

짧은게 아쉬울 정도였는데요.

마지막날은 호안끼엠에서 쇼핑과

맛집탐방을 하면서 즐기고

마지막에는 하노이 마사지를 통해

지금까지 쌓였던 피로를 싹 풀어봤어요.

하노이 마사지로는 한국인이 운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달려가봤는데요.

바로스파는 호안끼엠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고

관광객에게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뭉쳐있는 피로를 개운하게 풀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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