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닌빈 4박 5일 자유여행 1편

청신호를 받으며 횡단보도를 쉽게 건너갈 수 있는 나라에 살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노이의 자유여행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종이 티켓 외에도 터미널 1은 12월 6일 오전 9시에 출발했습니다.

공항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세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에서 커피 한 잔 마실 때까지 30분만 늦게 왔더라면 가까웠을 것 같습니다.

저희 숙소는 서머셋 주 그랜드 하노이였습니다

방 두 개, 욕실 두 개, 넓은 거실, 그리고 부엌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네 명이 사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특히, 넓은 거실과 조리 가능한 주방이 보통 네 명이 두 개의 방을 함께 써야 하는데, 회사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내식을 먹었는데 새벽부터 나와서 배가 고파서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블랙베리 k216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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