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퇴사기념 쇼핑 가성비 매장

얼마 전 이직 준비를 위해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도 좋았지만, 경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년 동안 근무했던 회사에 정이 들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하노이로 자유여행을 갔습니다.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더운 나라로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노이 미딩 한인타운이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많은 안전한 도시를 선택했습니다.

미딩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건물도 유럽 같고 거리도 너무 깨끗합니다.

베트남에 있는데 베트남 느낌이 안 나요.

니키월드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