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 클룩 사전 예약 후기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 클룩 사전 예약 후기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여러번의 동남아 여행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

동남아 공항에 도착하면

정신도 없고, 삐끼도 아주 많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자!

하노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예상대로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편안하게 공항 픽업이 되더라고요.

당장 몇달 전 부모님과 유럽여행때는...

베네치아 공항 픽업 35유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공항 픽업 60유로 ㅋㅋ

거의 5만원~10만원 가까이 썼던터라,

하노이 공항 픽업 금액이

너무너무 합리적으로 느껴졌어요.

예전 발리 여행에서도 클룩 통해 차량 서비스

잘 이용했던터라,

이번에도 클룩으로 알아보았습니다.

하노이 공항 픽업은

예약한 호텔이 어느 지역에 있느냐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호안끼엠 지역이었고.

2명이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선택했어요.

그러면 하노이 공항 픽업 업체마다

조금씩 금액이 다르거든요.

이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

가장 저렴한 금액은 제가 예약할 당시에는

17,500원부터 시작했네요.

1인당 그러면 8,000원 가량이니

부담이 없죠.

예약 후에는 카톡으로 연락이 와서

지침에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여 바깥으로 나옵니다.

클룩 공항 픽업의 경우에는

나오는 입구에 기사가 대기하고 있지는 않고요.

나오자마자 보이는 플랫폼 중에서

10번으로 오라고 해서 이곳으로 갔습니다.

예상한대로...

동남아답게 하노이 공항 역시

입국장에서 나오자마자

대혼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공항 픽업 예약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10번 근처로 가니 이렇게

클룩 종이 들고 있는 분이 계세요.

제 이름도 적혀있고요.

그렇게 기사님과 금방 접선하고,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타러 갑니다.

가장 낮은 급의 차량이었는데도

꽤 크죠?

짐 싣는 곳도 넉넉했어요.

여럿일수록 클룩 공항픽업이 저렴할 것 같아요.

차량은 랜덤으로 배치되는 것 같은데요.

제가 공항 픽업에서 배치받은 차량은 SUV였고

꽤 신형급이었어요.

정신없는 하노이 공항에서

헤메지 않고 빠르게 차량 탑승해서

편안하게 호텔까지 온다는 점이 아주 만족입니다.

달리고 달려 어느덧 하노이 시내로 진입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엄청난 오토바이떼와 차량의 혼란으로

정신없는 동남아 하노이 거리!

한국과 많이 분위기가 달라.

안전하게 공항에서 호텔까지

저렴하게 도착할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

하노이 공항 픽업 최저가 예약하기

#하노이공항픽업

#하노이공항택시

#하노이공항샌딩

#클룩하노이공항픽업

#노이바이공항픽업

#하노이노이바이공항픽업

#클룩

#KLOOK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