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이바이 하노이 공항까지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해외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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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노이바이 하노이 공항까지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해외여행 준비물

베트남 노이바이 하노이 공항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해외여행 준비물

by.새벽별

짧은 기간 동안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을 다녀왔다. 준비 없이 간 여행이라 모든 동선은 현지에서 그 때 그 때 서칭한다. 베트남 여행 준비물 1순위로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우선 챙기고,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출발. 멋진 하롱베이의 비경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설레임 가득 앉고 출발한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하나인 하롱베이, 수천개의 섬을 유람하며 베트남의 매력에 빠져든다.

하노이에서 하루코스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을 예약할 수 있어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는 한 코스로 여행하면 좋다.

크루즈 등급에 따라 다양한 액티비티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

스피트 보트에서 목선, 선상 크루즈 디너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롱베이의 섬 사이에서 즐길 수 있다.

모든 준비는 스마트폰 하나로 이뤄지다 보니 해외여행 준비물 1순위로 도시락 와이파트는 필수 중에 필수 중 하나다.

중간중간 찍은 많은 인생컷들 sns로 공유하며, 하노이에서는 수 많은 맛집들 중에 하나를 써칭하는 재미로 다녔던 베트남 여행

해외여행 준비물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은 항상 1순위로 준비한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하면 먼저 1층에서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먼저 수령

인천공항 동편 / 서편의 중심,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미리 예약하고 찾기 편하다. 중국 여행시에는 3층에서 수령하고 그 외 지역은 주로 1층에서 수령 가능하다.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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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은 1일 3500원 수준으로 2기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나처럼 여럿이 갈 때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이 편하다. 특히 번호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리 출장에도 자주 사용하는 편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할인 10%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 고플 일이 없다.

데이터를 준비하고 나면 환전하고, 짐 붙이고, 바로 공항 라운지로 향한다.

이번 베트남 제주항공은 저녁 비행기라 여유롭게 라운지 이용도 했다.

데이터 고플 때는 포켓 와이파이와 함께, 나의 배는 라운지에서 채운다.

하노이행 제주항공 7c2803 편, 21:10에 정시 출발해서 현지에는 밤11시 넘어 도착했다. 퇴근 후 떠날 수 있는 일정이라 요즘은 밤비행기를 선호한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까지는 4시간 반 정도의 거리

든든하게 와이파이 챙겨 떠나는 6년만의 베트남 여행

현재 인천에서 베트남 하노이 가는 비행기는 베트남 항공, 아시아나, 대한항공, 제주항공이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라 그런지 직항 노선이 다수라 편하다.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의 입국장은 작은 편. 새벽에 도착해 한산한 풍경이다.

입국장은 작지만 귀국하는 날 출국장은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도착하자 마자 우리은행 / 신한은행/ 효성 그룹 등 우리 나라 기업의 브랜드 간판이 맞아주는 하노이 공항

짐 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베트남과 한국은 출입국 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되니 베트남 입국절차가 더욱 심플하다.

베트남 하노이 진출한 한국 기업도 많지만 일본 기업도 다수다. 입국장 면세점은 일본 브랜드네.

공산권 국가 중에 가장 심플하게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베트남이 아닐까 싶다. 짐 검색도 심플하게 하노이에 첫 발을 내딛는다.

하노이 공항의 입국장, 12시 넘어 나오니 대부분 상점은 문을 닫아 한산하다. 공항에 익숙한 브랜드의 외식업체들이 다수

공항에 대기 중인 택시는 많지 않은 편. 베트남에서는 대부분 그랩을 이용해 하노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간다. 베트남 여행 준비물로 포켓 와이파이와 더불어 그랩 앱은 꼭 깔아서 가자.

대부분 사람들이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시내까지 들어간다. 늦은 시간이라 택시 잡기가 쉽지 않은 곳

우리가 도착한 9월2일은 베트남 최대의 휴일인 국경일 연휴. 하노이 어디를 가도 사람의 인파와 함께 했다. 호치민 바딘광장에는 발을 딛을 수도 없을 정도로 인파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하노이 날씨는 9월이라 이제 더위가 한풀 꺾여 여행하기 최상이었다.

베트남 하노이의 구시가지 36거리에서 맥주거리 등 올드타운을 거닐고 주요 스팟들을 둘러본다. 베트남 국경일과 함께 한 하노이 여행은 북적이는 인파와 함께 더욱 여행할 맛이 났다. 시가지 중심에는 카페며 식당이 줄이어 있어서 맛난 집만 잘 찾아 들어가면 굿! 구글맵 켜놓고 골목골목 잘 찾아 다녔던 하노이 여행

호텔 와이파이 보다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속도가 더 빨라서 객실 내에서도 공용 와이파이 대신 포켓을 더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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