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하노이 여행 중 내 마음속 1등 장소, 머무는 동안 힐링 되는 깟깟마을, 입장료, 택시비,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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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하노이 여행 중 내 마음속 1등 장소, 머무는 동안 힐링 되는 깟깟마을,

입장료, 택시비,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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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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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I 강개

안녕하세요. 강개입니다:) 오늘은 오래 기억 남을만한 곳인 깟깟 마을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시골 마을 느낌인데 풍경과 소박함이 어우러져 잠시 머무는 동안에도 힐링이 되었던 곳입니다.

방문 당시에 흐린 날씨에 비까지 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위기마저 매력적이라 비 맞으면서도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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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마을 쪽으로 걷다가 택시를 잡아탔어요.

5분 거리 정도였는데 80K 냈네요.

날씨만 선선하고 좋았다면 걸을 수 있는 거리긴 했어요.

택시 기사님이 딱 입구 앞에 내려주셨어요.

바로 들어가진 못하고 티켓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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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위와 같은 매표서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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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1인 150K.

저희는 월요일 14:40정도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관광객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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깟깟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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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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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84 34 65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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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대여해서 입을 수 있어요.

당장이라도 비 올 거 같은 날씨라 저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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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면 위와 같은 티켓을 줍니다.

입구에서 제시하고 들어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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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내려가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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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느낌의 포토 스폿 장소라는데… 전 그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