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하롱베이 투어 크루즈 여행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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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예쁘게 만난 지가 벌써 5년째라서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거든요.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은 어떨까 생각했는데요.
남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해주어서 세부적인 것을
정하고 루트를 짜는 등 여행을 준비했답니다.
아무래도 자유 여행은 번거롭기도 하고 약간의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현지 투어 일정도 예약을 했어요.
저희는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에 관심이 갔는데요.
그래서 크루즈 여행 후기들도 많이 찾아보았고
여러 코스들을 비교하며 살펴보기도 했거든요.
하노이고스트에서 합리적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계획을 세울 때에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https://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21839088&search.menuid=234&search.boardty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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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하고 나서는 자세한 안내 사항 등 모두를
카톡을 통해서 알려주시니까 굉장히 편리했어요.
저희는 머물렀던 숙소 근처에서 미팅 차량으로
쉽게 목적지까지 이동한다는 게 특히 좋더라고요.
사전에 미리 코스가 모두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저희는 크루즈 여행을 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덜했는데요.
가이드분이 안내도 상세하게 해주시는 편이라
특히 더 만족스러운 투어일 수 있겠더라고요.
투어 진행을 위해서 배에 탑승을 해봤는데요.
내부도 생각보다 깨끗한 상태면서도 쾌적해서
잠시 동안이라도 머무르기 좋을 것 같았어요.
쉴 수 있는 공간감이 넓으니까 답답하다거나
숨이 안쉬어지는 증상도 전혀 없더라고요.
배 내부 시설물이 다양하고 관리도 잘 되어서
불쾌한 기억 없이 이용을 해볼 수가 있었어요.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에서는 간단하게 특정한
음료를 마실 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마시고 싶은 음료들을 골라보았어요.
테이블 세팅도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어요.
빨리빨리가 입에 붙은 한국인이라면 모두 다
만족스럽게 이용을 하실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와인도 제공을 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다양한 음료나 인식을 맛볼 필요도 없었어요.
세팅이 예쁘니까 음식을 먹기 전부터도 많이
기대도 되고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노이 하롱베이에서 가장 먼저 진행한 투어는
보트를 타고서 1000개의 섬을 둘러보는 여행인
하롱베이 크루즈 여행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섬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짜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아무래도 보트라
옷이 젖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여벌의 옷을 같이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았어요.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을 모두 통틀어 보았을 때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크루즈 투어를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답니다.
크루즈 관광을 모두 마치고 난 다음엔 다양하게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뷔페 식사 시간이었어요.
한국인은 밥의 민족이라고도 불리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히 더 이 시간이 오길 기다렸어요.
원하는 음식을 실껏 멋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아이를 동반하고 오신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 다음에 진행하는 하노이 하롱베이 투어는 바로
향루언 동굴을 천천히 둘러보는 코스였는데요.
향루언은 동굴을 통과한다는 의미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카약이나 뱀부 보트가 필수적인 곳인데
다행히 저희는 이용이 가능하니까 좋았어요.
병풍처럼 보이는 산들이 바다 호수를 둘러쌌어요.
그래서인지 진짜 한 폭의 그림같단 생각이 들어요.
큰 배로는 다니기 힘든 곳도 모두 관광이 가능해
조금 더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여기에는 서식을 하고 있는 원숭이들이 있으니까
가깝지는 않더라도 원숭이를 구경했답니다.
멋진 자연 환경 아래에 서 있어 보니까 사진도
특히 더 잘 나오고 풍경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직접 운전하는 재미도 있고 색다른 경험이니까
한 번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 하노이와 하롱베이 투어 일정에 대해서
사전에 미리 알려주셔서 준비를 했거든요.
승솟 동굴도 가보기로 해서 기대가 되었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될 정도로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인정을 할 수 있어요.
종유석이나 석순들이 자연스럽게 있으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거든요.
동굴은 평소에도 보기 힘든 장소에 속하는데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걷기 어렵지 않았어요.
다 같은 동굴이 아니라 모양이 각자 다르니까
다양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더라고요.
동굴 내부 온도는 바깥보다 낮은지 시원하니까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단 장점도 가졌답니다.
눈길을 끌 수 있을만한 돌맹이 등도 많았어요.
그래서 종유석이나 석주는 실컷 구경했는데요.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이 생각이 난답니다.
마지막 하롱베이 투어 여행지는 바로바로
티톱섬이라고 하는 섬에 방문하는 것이었어요.
하롱베이에서는 쉽게 찾아보는 것이 힘든 편인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라고 말을 했거든요.
계단은 티톱섬에 있는 곳인 전망대 정상까지도
이어져 있어서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위에서 쳐다보는 경치가 더 예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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