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자유여행 코스 일정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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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자유여행 코스 일정 어떻게?

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노이 호텔을 소개드렸으니

이제 제가 다녀온 여행 코스를 쇄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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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이나 일정 등은 개인에 맞추시면 되니까

그냥 어떤 자유여행 코스로 다녀왔는지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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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같은 경우에는 하노이 자유여행 코스로

혼자 돌아다니는 곳들도 있지만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온 곳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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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개인이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투어로 신청해서 다녀오는 게

훨씬 더 나은 코스들도 있거든요.

​

그런 점들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죠?

​

하노이 자유여행 - 문묘

처음 소개드릴 곳은 하노이의 문묘라는 곳인데요.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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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70년에 공자와 그의 제자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는데

그게 대학 기관으로 발전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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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광지로 랜드마크의 역할을 하는데요.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입장료는 무려 3만동! 엄청나죠?

한국돈으로 1600~1700원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네이버에서는 1~2시간 코스라고 하는데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르겠죠?

​

저는 이런 곳들 구경하는 거 좋아해서

2시간까지는 아니지만

1시간은 천천히 보고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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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더 공부를 하고 갔더라면

더 보이는 게 많았겠죠?

​

이거 문묘를 축소해놓은 모형이에요.

생각보다 엄청 넓죠?

​

날이 너무 뜨거운 날은 마냥 다니는 것보다

그늘에서 좀 쉬며 걷는 게 좋겠더라고요.

​

하노이 자유여행 - 짱안

자, 두 번재로 소개드릴 코스는

바로 짱안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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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로 여행 오시면 대개

투어로 크게 세군데를 가더라고요.

​

하롱베이, 짱안, 사파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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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하다가 짱안으로 결정했는데요.

​

사실 큰 이유는 없고 그냥 이름이 좋아서 신청했어요.

​

12시간짜리 투어기 때문에 좀 빡셀 거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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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출발하는 투어라서

조식을 먹는 것도 힘들죠.

​

때문에 전날에 샌드위치 사놔서

아침에 그거 먹고 호텔로 픽업온 차량 탑승해서

짱안으로출발~ 2시간 걸리네요.

​

첫 코스는 바이딘사원으로 정말 거대한 사찰을 느낄 수 있어요.

​

이때는 피곤해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네요.

​

이제 뱀부보트를 타고 짱안을 둘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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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배를 타니까 멀미 할까 걱정했는데

제가 배멀미를 안 한다는 걸 이때 깨달았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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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번쩍 들면서부터는

나름 사진을 남긴다고 남겼습니다.

​

이렇게 보트를 타고 짱안을 둘러보면서

이제 하이라이트인 동굴로 들어갈 건데요.

​

약간 우리가 리프팅 하는 시스템이라 보시면 돼요.

​

직접 노를 저어가면서 천천히 둘러보는 건데

다행히 점심을 먹고 배를 타서

힘이 달린다거나 하진 않았답니다.

​

그리고 들어오 동굴!

뭔가 어릴 때 롯O월드에 있는

신밧드의 모험 타는 느낌이더라고요.

​

중간 중간에 조명도 밝혀져 있어서

너무 어둡거나 하진 않으니까

겁먹지 않으셔도 돼요.

​

기나긴 동굴을 따라 가다보면

짱안 동굴 탐험도 끝이 나는데요.

​

답답하거나 이런 걸 무서워하는 분들은

짱안투어는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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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노이 인근으로 나가는 투어들은

대개 배를 타고 나가고

이렇게 동굴 체험하는 코스들이 많으니까

이런 점들은 미리 참고해서 신청하면 좋을 듯합니다.

​

하노이 자유여행 - 항무아

짱안 투어를 신청하면 짱안을 거쳐

항무아까지 이어지는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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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안까지만 찍고 오는 투어도 있는데

이왕 하루 투어를 하려고 나왔다면

하루 뽕을 뽑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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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돌아가면 피곤해서 기절하는 건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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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시 샌딩이기 때문에

야시장이나 맥주거리로 넘어가기

정말 딱 좋은 타이밍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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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무아는 산을 타는 거라서

아마 많이 힘드실 수도 있긴 해요.

​

짱안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전망대 개념이라서

참으로 높이도 올라가긴 한답니다.

​

이런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구두나 샌들 같은 것보다는

운동화를 별도로 챙기시거나

처음부터 운동화를 챙겨오는 게 나을 듯해요.

​

물론 강철체력이신 분들이라면

슬리퍼나 쪼리를 신고 올라가도 되겠죠?

​

하지만 생각보다 계단이 많다는 점만

미리 말씀드릴게요. ^^

​

진짜 계단을 타고 오르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올라가야 하나 싶을 때

뒤를 돌아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져 있어요.

​

대박이죠?

​

그러니 더 오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니까요.

​

그래서 열심히 헥헥 거리면서 올라가게 돼요.

​

올라가면서도 이런 사진들을 남길 수 있고요.

​

그리고 이렇게 남긴 사진들은

다시금 추억을 살리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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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안 투어를 신청할 때만해도 엄청 고민했는데

역시나 신청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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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노이 여행을 가면 다른 투어를 다녀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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