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코스 완벽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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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여행을 하게 되면서
준비할 것도 알아봐야 할 것도
많아 너무 복잡했어요.
이번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해외이기 때문에
말도 잘 안 통하고 글자도
달라 더 힘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것이
안전한 공항 픽업 서비스였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믿을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손오공 여행사를 통해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 싶더라고요.
여러 직영 매장을 가진 곳으로
하노이 여행을 하면서 직접 픽업을
해주고 있었어요.
준비된 차량도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편하게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특히 관광객들에게 비싸게 받는
택시 많다고 하는데 훨씬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여행 경비도 아낄 수 있고요.
16$로 택시보다 저렴하니까
이동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베트남 정부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방역 차량이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공항에서 나와 손쉽게 차량을
찾을 수 있어서 편하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호텔까지 이동할 때
좀 더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픽업, 샌딩 서비스
꼭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 안도 깨끗하고 손오공 여행사
너무 편하게 준비해주셔서
공항으로 오고 갈 때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호텔에 도착해서 짐 풀고
샤워하고 좀 쉬다가
본격적으로 하노이 여행을 시작했어요.
하노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하롱베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픽업, 샌딩부터 손오공에
맡기게 되었는데 다금바리 투어로
하롱베이 관광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비싸서 못 먹는 다금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투어이기도 해요.
하롱베이 투어를 할 수 있는
상품 중에서는 여기가 유일하게
다금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착장에서부터 너무 설레더라고요.
생선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라
더 기대되기도 했어요.
티켓을 받아 배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3대의
배가 있더라고요.
하루에 3대가 나가는데도
신청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대기 인원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성수기에는 예약도 못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미리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아요.
게다가 한국 손님들을 위한
단독 배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어서 더 편하기도 했어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하러 와서 만나는
한국 사람들은 더 반가운 거 아시죠?
배 타고 나와서 보이는 경치가
한국과는 다른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자연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해외 나와서 보니
다른 분위기가 있는 게 신기했어요.
바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서
씨푸드가 잔뜩 차려졌어요.
바다 경치 보면서 먹는 해산물은
더 맛있더라고요.
다금바리 한 마리만 먹어도
이번 투어 뽕은 제대로 뽑을 것 같아요.
열심히 먹으면서 도착한 곳은
송솟 동굴이에요.
이렇게 멋진 동굴이 자연적으로
생겼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날씨가 더운 나라이지만
이 안에서만큼은 에어컨 바람 쐬듯이
시원해서 기분도 좋더라고요.
항루원과 티톱섬에도 다녀왔는데요.
자연경관이 정말 멋진 곳이었고
알차게 시간을 보냈어요.
단순히 자연만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밤부보트와 카약 중에 선택해서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옷이 젖을까 봐 밤부보트를 탔는데
이것도 정말 재밌었답니다.
하롱베이 투어는 이 세 군데를
돌아다니고 오는 투어에요.
너무 재밌었고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서 두 번째로
갔던 투어는 바로 닌빈이에요.
하롱베이와 닌빈은 빠지지 않는
여행 코스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
투어를 하면서 이동 차량도
방역 차량으로 안심할 수 있고
현지식으로 식사도 챙겨주기 때문에
음식, 교통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가장 먼저 도착한 바이딘 사원은
워낙 넓고 크기 때문에
걸어서는 못 가고 전동차를
타고 들어갔어요.
꽤 오랫동안 들어가다 보면
석가모니 사리가 모셔져 있는
보탑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이색적인 풍경도 멋지고
동양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는데요.
한국의 동양미와는 또 다르기 때문에
더 멋졌어요.
여기 구경한 다음 점심으로
염소 고기를 먹었어요.
이곳의 명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염소 고기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 번쯤은 도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에서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다음에는 짱안 동굴을
구경했어요.
전날 봤던 송솟 동굴과는 또 다른
모습이 신기했어요.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데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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