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날씨 [5월,6월,7월] 즐거웠던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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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하는 첫 여행이다
보니까 자유 여행보다는 여행사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는데요.
주변 지인들 추천에 따라서
하노이 손오공 여행사 도움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첫 해외 여행지로는 베트남
하노이가 치안이나 관광지로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베트남 하노이 날씨 가족들이랑
얼마나 만족스럽게 다녀왔는지
한번 후기를 전달해드릴게요!
지금 베트남 하노이 5월 6월 7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라고 하네요.
일단 하노이 여행을 결정하고
가족과 함께 할 만한 여행사를
굉장히 신중하게 정했는데요.
후기들도 찾아보고 경험있는
지인들의 추천도 들어보니까
하노이에서는 이름있는 직영
매장도 많은 여행사더라고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이
편리하게끔 픽업서비스가
가능했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샌딩 서비스를 통해
호텔까지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외국에 도착하면 언어도 서툰데
짐도 많이 있고 몸도 피곤해서
택시 잡기도 어려움이 많잖아요.
픽업 서비스 차량은 현지에서
이용하는 택시보다도 저렴한 편!
차량도 커서 4인 가족 짐도
넉넉하게 들어가더라고요.
베트남 정부 공식인증 방역
차량이라고 하니까 안전이나
위생적인 부분도 믿을 수 있었죠.
한국에서 돌아갈 때도 너무
편하게 이용했던 픽업/샌딩
서비스 였던 것 같아요.
가족여행이다 보니까 최대한
알차게 여행 코스를 만들어서
가고 싶은 욕심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베트남 하노이 날씨
꼭 가야할 명소들을 찾아보니
하롱베이, 닌빈, 호안끼엠이
빠지지가 않더라고요.
볼거리도 풍부하고 관광, 휴양
충분히 될 수 있게끔 알차게
코스를 설계해주셔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요.
한번 다시 기록을 해볼까 해요.
하노이 여행에서 하롱베이는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했어요.
버스를 탑승한 뒤 선착장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선착장 내부도 나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푸른색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다 보니까 속이 정말
뻥 뚫리는 것 같고
시원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배를 타고 간다니까 낭만까지
느껴지는 하노이 여행.
손오공 투어는 배 안에서의
다금바리 선상식이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눈도 입도
호강을 할 수 있어요.
손오공 여행사가 베트남
하롱베이 투어가 시장 점유율
90%이상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성수기일 때는 예약하기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한국 관광객들을 위한
단독 배와 차량을 이용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가족들도 그렇고 여행에서는
맛있는 음식이 중요하잖아요.
한국에서는 정말 비싸고 귀한
다금바리를 바로 배 위에서
선상식으로 먹을 수 있다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어요.
바닷가라고 씨푸드를 주니까
그동안 먹지 못했던 신선한
해산물을 맘껏 먹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한국 관광객 단독으로
진행하다보니까 우리 입맛을
아주 잘 고려했다고
할 수 있어요.
밥을 먹은 뒤 배를 타고
슝 가다 보면 송솟동굴로
도착을 하게 되는데요.
보자마자 눈도 입도 커지게 되고
우아~하는 감탄소리가 나요.
자연 그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인위적인 동굴이 아닌
자연 그자체라서 가족들과
송솟동굴에 들어가니까
신비로움과 함께 경건한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에어컨이 필요없을 만큼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하노이 여행 하롱베이 투어
가는 이유는 바로 송솟동굴도
있는 것 같아요.
거대한 석화암 동굴 탐험이
그냥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워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가족들이랑
에메랄드 색깔의 바다는
실컷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이동 중 소원을 비는 거북이
바위가 있었는데요.
우리 가족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게 해달라는 소원도
함께 빌었어요.
하노이 5월 6월 날씨가 좋으니
소원 꼭 들어 주세요.
밤부보트 또는 카약 중에
택1을 하여 액티비티 이동이
가능했었는데요.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오면
액티비티 활동을 위해 카약도
재밌을 것 같지만 너무 옷이
젖을 것 같아서 밤부보트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밤부보트 타고 항루원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자연에 있는 원숭이도
직접 볼 수 있고 스릴있고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자연풍경을 관찰하며 투어를
즐길 수가 있었고요.
티톱섬에 도착하여 전망대에서
정관을 관찰해 보았는데요.
등산을 해야되다 보니까
올라가다 보니까 살짝
힘들긴 했었는데요.
작은 모래 사장도 있으니
잠깐씩 쉬어가면서라도
꼭 정상까지 올라가시길!
왜냐하면 티톱섬 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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