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숙소 추천 티란트호텔 위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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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숙소 추천 티란트호텔 위치 리뷰

안녕하세요.

​

이번 여름 하노이로 여행을 다녀와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이제야

후기를 적어보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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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몰려 놀랐어요.

​

역시 상대적으로 적은 것일 뿐

베트남은 베트남이더라고요.

​

오늘 소개드릴 하노이 숙소 추천은

바로 티란트호텔인데요.

​

티란트호텔은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위치한 숙소랍니다.

​

대문에 하노이를 전체적으로

돌아보기에 너무나 좋아요.

​

물론, 위치상 우측에 몰려있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는 물론

야시장이나 맥주거리와 가까워서

오히려 편의성은 더 좋답니다.

​

하노이라는 지역 특성상

시내로 자리잡는 숙소들이 많아서

넓은 바다를 감상한다거나

그런 건 당연히 안 되겠죠.

​

때문에 시내로 나가기 편한 위치가

어떻게 보면 가장 좋은 숙소랍니다.

​

그리고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호텔의 퀄리티가 더 높은 것도 사실이죠.

​

다만,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여행하기에 우기라서 안 좋지만

의외로 하노이는 지금 시기에도

날씨가 나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

국지성 소나기가 오는 거다보니까

그때만 비를 잘 피한다고 하면

여행 하기에는 꽤나 좋은 환경일 거예요.

​

저 같은 경우에도 여행 전에

하노이 숙소 추천으로

고스트 카페에 들어가서 알아봤어요.

​

다행히 프로모션을 엄청 많이 하고 있어

오히려 그 안에서 선택을 하는 게

더 힘들었다고 할 정도예요.

​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까

저보다 더 중심지를 원하는 분도 있고

커플이 가기에 좋은 호텔이라거나

가족들이 지내기 좋은 호텔 등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조금 다르겠죠?

​

저는 혼자 여행하는 걸 종아해서

사실 그냥 제가 좋으면 땡이랍니다.

​

일단 비용 면에서도 나쁘지 않았던 게

나름 룸타입 자체가 고급타입임에도

제 기준에서는 저렴한 느낌이었어요.

​

베트남 여행을 위해 2년간 돈을 모아

일주일 만에 다 쓰고 온다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흥청망청 막 써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제 룸은 이그제큐티브 발코니룸이에요.

​

혼자 쓰기에 엄청 넓은 곳이죠?

​

기본적으로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서

세련된 호텔이란 느낌은 좀 안 들어요.

​

다만, 그래서 더 신뢰가 가는 것도 있어요.

​

혼자 사용하는 숙소의 장점은

정말 편하게 쉴 수 있다는 거예요.

​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샤워가운만 걸치도 방을 돌아다녀도

잔소리 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 좋아요.

​

여기에 드라이기도 설치형이 아니라

샤워하고 방으로 나와서 쓸 수 있어

굳이 습하게 욕실에서 말리지 않아도 되죠.

​

미니바는 보시는 것처럼

말 그대로 정말 미니미니 합니다.

​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니니

사용하실 분들은 체크아웃 시

비용을 추가로 더 지불해야 겠죠?

​

저는 정말 급할 때 아니면 안 쓰고

애초에 체크인 하기 전에

미리 마실 것들은 좀 사와서

냉장고에 채워두는 편이에요.

​

그러면 굳이 미니바에 있는

음료나 맥주를 마시지 않아도 되죠.

​

침실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

침대는 킹사이즈가 기본이라서

혼자나 커플이 오신다고 하면

이 룸타입으로 알아보시면 되고요.

​

만약 친구분들이 오는데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건 싫다!

하시면 트윈베드로도 가능하답니다.

​

참고로 트윈베드가 인기가 많아서

의외로 예약이 빨리 찬다고 하니까

겨울에 여행 계획 중이라고 하시면

미리 알아보시고 예약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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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여름에 다낭 다녀왔는데

트윈베드 예약 가능한 숙소 찾는 게

진짜 힘들었다 하더라고요.

​

적어도 여행 두 달 전에는 알아봐야

원하는 곳으로 구하지 않을까 싶네요.

​

하노이 숙소 추천으로 티란트를 정한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요.

​

바로 욕실이 제법 크다는 거예요.

​

욕조가 없는 대신에

화장실이 좀 큰 편이랍니다.

​

통유리로 된 건 어차피 혼자 쓰니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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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이 넓어야 씻을 때

진자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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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좁은 욕실 써보면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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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베트남의 경우 날이 더우니까

씻으러 들어가면 열 식을 때까지

오랫동안 안에 있어야 하잖아요.

​

물론, 욕조가 있으면 편하겠지만

욕조 때문에 공간이 조아져서

더 불편한 곳들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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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생각했을 때 역실이 넓으면

여러모로 편하게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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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지만 소중한 발코니도 있어요.

​

베이직한 룸타입들은 밞코니가 없지만

제가 예약한 곳은 발코니까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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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워서 잘 나가진 않지만

종종 숙소에서만 쉬는 날에는

발코니에서 커피 한 잔 하며

길거리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

캬~ 그리고 여기는 루프탑 바인데요.

​

여기가 밤에는 정말 핫해지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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