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동남아여행] #2 하노이 도착! 베트남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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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첫 동남아여행] #2 하노이 도착! 베트남 입국

2편 시작하겠습니다.

베트남항공 보잉-787 VOD 화면 모습

서울(인천)~하노이 구간은 중거리 노선이여서 그런지 VOD가 지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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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보고 싶은 영화도 몇개 있길래 두시간 정도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머지는 자거나 밥을 먹었던거 같네요.

(사실 야간 근무 끝내고 바로 온지라 피곤해서 잠이 잘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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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wavve로 보긴 했지만, 다시 한번 복습한다 라는 느낌으로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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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도중에 나온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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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볶음밥으로 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나오더군요. 게다가 고추장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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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뭐 요새는 국적사보다는 외항사 기내식이 더 좋아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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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하노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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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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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빠르게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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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대는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촬영을 못했지만, 가면 전자비자 발권줄하고, 그냥 입국심사줄이 있는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베트남에 45일 무비자(2023.08.15.일부로 15->45일 증가)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입국심사대에 줄을 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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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경우 입국시에 입국신고서나, 전자문서 같은걸 따로 제출하지 않습니다. 그냥 입국심사관한테 여권을 보여주면, 출입국시에 도장 같은걸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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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레이오버다 보니 베트남에서 출국 항공권 보딩패스도 소지해서, 여권에 같이 제출하니까 그냥 뭐라 말 안하고 바로 도장 찍어서 통과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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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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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 심사 줄 엄청길고 나오는데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던데, 그 후기가 무색하게 15분만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몰랐지, 호찌민 입국때 엄청 시간이 걸릴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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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밖으로 바로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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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나오자마자 여름으로 되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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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월에도 25~28도 이러니까 한국의 열대야 느낌이 확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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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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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롭게 지은 느낌이 팍팍 나네요.

하노이의 경우 공항과 하노이 시내가 1시간 이상 걸릴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하노이 시내까지 구경하기에는 좀 부적합한거 같아보여서, 그냥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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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달았지만, 10분만에 걸어 갈수 있는 거리였는데, 처음이여서 나가는길을 잘 몰라가지고 멍청하게 그랩 불러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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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멍청비용 지불하면서 배워가는거죠.

아 참고로 베트남은 바가지가 많아서 보통 택시의 경우 그랩을 이용해서 호출해서 이용합니다. (카카오T가 그랩앱과 협력을 맺었기 때문에 카카오T를 이용해서도 호출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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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에서

숙소에 도착후 체크인을 하고, 바로 자기에는 아까워서 베트남 풍경을 좀 느낄려고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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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단횡단과 차량 역주행은 기본인 도시입니다. 여기서 운전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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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온 김에 쌀국수 (포) 도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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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옆에 쌀국수 집이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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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고수가 입에 잘 맞아서 넣어가지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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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먹고 나갈려고 하니까 영업종료 시간이 되가지고 문을 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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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딱히 뭐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소매치기 당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조용히 숙소로 들어가서 쉬었습니다. (사실 다음날 비행기 시간이 너무 빨라서 일찍 일어나야 되는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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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베트남에서 하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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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로 가는 여행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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