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롱베이 일일투어 / 하노이 꽌안응온 반쎄오 / 반미25 (해외여행 /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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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마지막 일정은 하롱베이 일일투어를 하였다.
하롱베이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배가 정말 많았다
하롱베이로 가기위하여 배에 올라탔다.
선착장까지 오는데도 오래걸리고 가는 시간도 있어서 중식은 유람선에서 제공 되었다.
음식은 그냥 쏘쏘 했던 것 같다.
유람선을 타고 가는동안 잔잔한 바다위의 석회암 절벽 풍경을 즐기면서 갔다.
하늘만 좀 맑았으면 이쁘게 찍혔을텐데 베트남 여행내내 날씨가 계속 흐려 속상했다.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도착해서 카약체험을 먼저 했었다.
타는 동안 재미는 있었는데 카약체험하는 바다의 바닥이 진흙탕이라 물이 튈때마다 옷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었다.
카약체험을 할 사람은 좋은 옷이나 이쁜 옷 입고 갈거면 이건 생각해보고 가야 될 것 같다.
동굴은 석회 동굴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종류석과 여러 암석을 볼 수 있었다.
제주도에서 용암동굴만 보고 자라서 석회동굴은 좀 신기했다.
이렇게 하롱베이 투어를 마치고 하노이로 돌아갔다.
돌아오고 반쎄오를 먹어보기위해 꽌안응온이라는 곳에 왔다.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자리마다 사람이 북적북적했다.
맛은 괜찮았지만 반쎄오를 왜이렇게 바글바글 모여서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먹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시내를 돌아다녔다.
역시나 오토바이로 북적이는 하노이
마지막 식사로 반미를 먹으러 갔다.
이 곳도 좀 유명한 곳이었는데 떨어져서 별관이 따로 있었다.
하노이 여행 동안 제일 맛잇게 먹은 것은 분보남보와 반미다.
반미는 언제나 맛있다.
이렇게 저녁 산책을 다니며 베트남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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