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사파 자유여행 2박 3일 깟깟마을

작년 말에 사파로 2박 3일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을 때는 크캣마을과 판판만 보고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널빤지 꼭대기의 풍경은 예술이었고, 아기자기한 깍깍마을도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 2박 3일 여행 중 캇캣마을을 방문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하노이에서 수면버스를 타고 6시간 정도 사파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지만 많이 흔들렸습니다.

다행히 약을 먹고 몸이 아파서 차멀미는 하지 않았습니다.

초록연못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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