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1일차 인천공항 발레파킹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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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힐링터치 건강운동센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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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베트남여행 1일차 인천공항 발레파킹 하노이란

주제로 여행스케치 이야기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3년 내돈내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고, 코로나해제

이후 처음으로 가는거라서 기대감과 해방감?을 가지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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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키지여행이기 때문에 인천공항으로 가서 처음으로 발레파킹을 해 보았고 장기주차장으로

이동을 하여서 주차를 하고 제2여객터미널에서 제1여객터밀로 다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상품이 외국항공밖에 없어서 그렇게 된것 같은데, 처음하시는 분들은 헷갈리실것 같아요~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티켓팅을 할수 없고 여행사 미팅이 되질 않으니, 안내원에게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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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여객터미널에서 제 1여객터미널까지 25~3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버스타고 이동을 하면 앞쪽에

내려주시니 바로 여행사가서 티켓을 받고 티켓팅 장소로 이동을 해서 짐을 붙이고 이제 남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면 됩니다. 코로나이후라서 그런지 사람들 정말 많이 돌아다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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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나 이런거 보고 미리 찾아서 사용하시면 좋구요~~ 베트남 돈도 조금 찾아서 가시면 더 알뜰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나라가게 되면 현지꺼랑 섞어서 조금씩 나눠야 겠어요~

저 돈들을 다 쓰기 전에 돌아오지 않겠단 생각으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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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파킹 경로 때문에 정신없이 움직이게 되었고, 조금 시간이 남은? 관계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은게 아니라 완전 촉박한 상태였는데 이때는 모르고 있었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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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을 타고 탑승장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이걸 생각 못하고 면세점에서 물건 보러 왔다가

종업원이 탑승 얼마나 남았냐고 확인을 하길래 보여줬더니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함...ㅋ

이때 멘붕이 왔는데, 클러치백을 미리 봐두었고 가격만 확인후 구매할 예정이여서 그냥 바로

구매 후 트레인 타러 이동을 합니다. 면세점에서 5분만에 결제하고 나오니, 다들 당황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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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으로 이동을 하는데, 기내식은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비빔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몇일전 하긴 했는데 기내식으로 나올줄이야~~ㅋ 맛은 그냥 기내식맛이고, 그냥 오랫만에

경험상 한번 먹어보네요~~ 서비스는 다른 항공사 못지않게 잘 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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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습도랑 햇빛이 다른 동남아 베트남 입니다...ㅋ 내리자마자 드래곤볼의 시간의방에 들어온줄....

몸이 착 가라앉고 무거워진 느낌?을 받아서 이제 여행 시작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음...

이제 버스타고 하노이공항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다른 여행객들 기다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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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더워서 밖에서 있기가 너무 힘들었음... 근데 패키지여행 멤버들 확인해 보니

내가 막내였음....ㅋㅋ공항분위기는 시골공항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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