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베트남 하노이 여행 대만족 후기~! + 날씨.우기.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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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손오공 베트남 하노이 여행 대만족 후기~! 날씨.우기.건기

장마가 끝나고 시작되는 여름.. 그리고

곧 시작되는 우리 아이 여름방학

여름방학이 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대체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까...

국내여행은 이제 왠만한 곳은 다 가봤고

또 국내다 보니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

조금 질렸고 이번에는 해외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남편한테 해외여행 어디 가고

싶은지 물어봤더니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동남아시아여행은 처음인지라

가보고 싶기도 했었는데 남편이

하노이여행을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갈 준비를 했답니다~

하노이 날씨도 요즘 좋구요.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가장 걱정 되는 것은

낯선 타국 땅에서 내가 무사히 여행을

할수 있을까..? 인데요..ㅎㅎ

그래서 이번 하노이 가족여행은

하노이 여행하면 가장 유명하다는 여행사

바로 하노이 손오공 여행사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하노이!

손오공 여행사에서 공항픽업 서비스를

해두어서 택시비도 절약하고 16$에

택시비보다 저렴한 가격이여서

저렴하고 안전하게 호텔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공항에서 나오면 A2 14번 기둥에서

기다리고 계시고 있어서 처음 하노이여행을 하는데

불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지 뭐에요~

의지할 사람들이 생긴 느낌이고 심적으로

안정감이 들었어요 ㅎㅎ

손오공은 다수의 직영매장과 여행사를

가지고 있고 픽업 샌딩 서비스를 위해

16인승 차량 20대

7인승차량 5대 25대의 차량을

보유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은 좀 잠잠해졌지만

해외는 혹시 또 모르는 거잖아요?!

차량이 베트남 정부공식인증

방역 차량이라서 해서 안심이 되었어요~

또 저는 나중에 호텔에서 공항까지

갈때도 픽업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처음 탔을 때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었어요~ 베트남하노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돈도 절약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추천 드리고 싶어요~!!

창밖 하노이 날씨 보이시죠.?

캬 ~ 기분이 좋다.

저는 베트남 하노이 여행하면

하롱베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요즘 제 주변에서 하롱베이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많아서 이야기를 들으니

하나같이 다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하노이 손오공 다금바리 투어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무려 시장 점유율이 90%가

넘는다고 하니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하롱베이하면 다금바리를 꼭

먹어봐야고 한다하니 소문으로는

한국인들은 한국에서 다금바리를 먹으면

비싸니까 손오공하롱베이투어를 이용해

다금바리를 먹으러 간다고 한다 ㅋㅋ

손오공에서 다금바리를 직접 만든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는거 같았어요~

손오공 다금바리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저희는 하롱베이 선착장에 도착해서

티켓을 받고 드디어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하롱베이가 시장 점유율 90% 이상이라서

총 배3대가 매일같이 나간다고 해요~

또한 배 3대로도 부족해서 신청 대기인원들도

많다고하니 지금 같은 성수기 일때는

얼른 예약을 하는게 승자입니다!!

손오공의 배는 오직 한국인 손님들만을

위한 단독배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같은 한국인만 있으면

여행이 더 재밌어 지겠네요 ㅎㅎ

배에 타자마자 씨푸드로 나왔어요~

역시 바닷가에는 씨푸드를 먹어줘야죠~

하노이 손오공 하롱베이 투어의 장점은

다금바리 정식이 나오는 것 이였어요~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죠~ 다금바리부터

먹고 여행을 시작해야 하노이여행

할 맛이 나지 않곘어요?

다금바리가 한국사람들 입에 맞춘거라

보니 제입에는 정말 잘 맞았어요!

그리고 다금바리 말고도

다양한 해산물이 많았어요~

쾌창한 하노이 날씨를 보면서 먹으니

더 더 더 맛있습니다.

다금바리와 각종 해산물을 먹고

넘치는 기운으로 송솟 동굴로 이동했어요!

동굴에 들어가자 마자 너무 시원하였고

자연경관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대단했어요.. 송솟동굴은 발견한지 얼마 안된

동굴이라고 하는데 정말 자연의 신비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거북이바위가 있더라구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소원을 빌었어요 ㅎㅎ

내 소원이 잘 이루어지길..!!

다음으로는 항루원이라는 곳에 방문 했는데

항루원에 방문하면 밤부보트 또는 카약 중에서

선택해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카약은 옷이 다 젖을 위험이 있기에

오늘 새옷을 꺼내입고 온 저는 밤부보트를 탔습니다ㅎㅎ

그리고 밤부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도중에

원숭이도 봤었어요..!! 내가 원숭이를 동물원 말고

이런 자연에서 보게 되다니..

색다른 경험이였고 또한 보트를 타고가는

액티비티함을 즐길수 있으니 정말 좋았네요 :)

하롱베이 마지막으로 티톱이라는 섬에

왔는데 이 섬의 이름의 유래가 티톱이라는

사람이 방문해서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ㅋㅋ

멀리서 봐도 정말 높아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더 높은거 있죠!

티톱섬에 올라가도 된다고 하는데

올라가기 힘든사람들은

요 앞에 작은 모래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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