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호아로 수용소 "하노이 힐튼"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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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호아로 수용소 "하노이 힐튼" 둘러보기

티티키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의 일정에 포함한 호아로 수용소 관람이다.

과거의 수용소를 개조한 박물관, 호아로 감옥 박물관이다.

이 호아로 감옥은 예전에 하노이 힐튼이라고 불렸던 아픈 전쟁 역사가 담겨있다.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다. 베트남의 역사와 또 전쟁의 역사와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은 언제나 전쟁의 역사를 삶의 모든 부분에 담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던 곳이기도 하다. 1954년에는 2천여 명이 들어갔다 한다 베트남전쟁 때는 포로가 된 미군 조종사들의 수용소를 쓰이기도 했다

미군들이 자조적으로 부른 하노이 힐튼이다

3만 동의 입장료가 있다. 또 다른 베트남을 이해하는 장소이다. 하노이를 찾는 이들의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특히 서양 관광객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제 아픈 역사는 오늘의 박물관이 되어 교훈의 장이 되어서 있다..

베트남어와 영어로만 되어있어,영어가 어렵다면, 사전에 조금 수용소에 대해 공부하고 가는 것도 제대로 보는 방법이 된다.

2023.7

호아 로 감옥 박물관

1 P. Hoả Lò, Trần Hưng Đạo,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호아로 감옥박물관

노란색 건물이 수용소이다.

매표소가 보인다 ,정식명칭 메종 센트럴도 보인다.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권이다.3만동이다

입구

안내판을 따라간다

호아로 수용소의 수감생활을 재현하고 있다

발에 족쇄가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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