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하롱베이 크루즈 타고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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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가볼만한곳 하롱베이 크루즈 타고 당일치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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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하롱베이 크루즈

당일치기 여행

지난번에 이어서 하롱베이 크루즈여행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하롱베이까지는 이동시간만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았어요.

저는 시내를 1시간 돌았으니 총 3시간 30분 걸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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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모르는 분과같이 앉아 있어서 불편했어요.

짝수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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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보트와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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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솟동굴을 다 돌고 나면 대나무보트 또는 카약을 타러 이동합니다.

카약은 두 명이 타는 거고 대나무보트는 단체로 타게 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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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많이 찾아보고 오셨는지 카약을 타면 옷이 젖을 수 있으니 갈아입고 타러 가시더라고요.

저는 딱히 아무 준비를 하고 오지 않았기에 대나무 보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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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보트는 여러 명이 큰 배에 한꺼번에 타고 뒤에서 노를 저어주시면 앞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어쩌다 보니 맨 뒤에 앉게 돼서 노에 맞지 않으려고 한껏 움츠리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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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줄 서서 기다렸다 각자 배를 배정받는데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줄도 아무 데나 서있는 게 아니라 가이드분을 잘 따라다녀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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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이드줄에 서있어봐야 태워주지 않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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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신 분들은 두 명이서 노를 저어서 한 바퀴를 돌아야 한다면 저는 그냥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되었어요.

저는 자리가 좀 많이 불편했는데 제 앞쪽의 다른 분들은 다 편안하게 앉아계셨다능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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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직접 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변 경관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 카약 타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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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과 배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었는데 왜지? 싶었는데 우리 뱃사공님도 그쪽으로 이동해 주셨습니다.

원숭이가 있더라고요. 계속 있는 건 아니고 한 번씩 내려오는 거 같았는데 운 좋게 봐서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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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보트와 카약은 당연한 거지만 구명조끼를 입고 타야 한답니다! ^-^

바위 아래에 동굴처럼 길이 있어요. 저기를 통과했다가 한 바퀴 돌고 다시 나오는 코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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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위 아래를 통과하는 영상을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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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카약이 있는 곳엘 가거든 카약도 한번 타봐야겠어요.

은근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부모님과 함께 가서 3인이기도 하고 부모님은 대나무보트가 편할 거 같아서 이번에는 대나무 보트를 탔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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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섬 Ti Top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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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당일치기 크루즈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인 티톱섬에 도착했습니다.

티톱섬도 승솟동굴처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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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톱섬에 도착하면 커다란 동상을 마주하실 수 있는데요.

러시아 우주비행사 게르만 티토프입니다.

호치민 주석이 게르만 티토프와 함께 이 섬에 방문했었는데 그때를 기념하기 위해 게르만 티토프의 이름을 따서 티톱섬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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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좀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요.

경사가 많이 가파른 편이라 만만하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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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올라가니 어느새 전망대에 다다랐습니다.

주변에 섬들이 많았는데 유독 티톱섬만 관광객들이 찾는 이유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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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섬들은 산만 있는 데에 비해 티톱섬은 작지만 해변도 함께 있다 보니 많이 찾는다고 해요.

전망대가 꽤 높이 있어서 탁 트인 자연경관을 한눈에 보기에도 안성맞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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