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자유여행 공항 맥주거리 콩카페 등 6곳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하노이 자유여행 공항 맥주거리 콩카페 등 6곳

작년 여름부터 계획하던 하노이 자유여행을 드디어 시간이 생겨 다녀오게 되었어요. 몇 달 동안 계속 눈팅하면서 여전히 처음과 같이 방문해보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는 곳들로 찾았어요.

​

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하노이 공항에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입구로 나왔어요. 한국은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인데 이곳은 벌써 한국의 여름과 같은 계절이더라고요.

​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 편하게 내부 바닥이 잘 닦여 있었어요. 조명도 밝은 편이라서 조금 더 챙겨온 물건들을 살펴볼 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

숙소에서 미리 하노이 공항 픽업을 예약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다음 행선지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도로가 너무 한산해서 차가 막히지 않은 채 금방 갈 수 있었답니다.

​

1. 호안끼엠 호수

제일 먼저 찾은 여행지는 바로 하노이 중심에 펼쳐진 호안끼엠 호수입니다. 도시의 상징이라고 불릴 만큼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었어요.

​

알고 보니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호수의 도시라고 불리는 하노이를 대표하는 곳인 만큼 전경이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

호숫가 근처에는 조명이 많이 밝혀져서 밤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이런 장점 때문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

낮에는 호수 주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바둑을 두거나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호수 근처에 도로에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이 많아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사람들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힘을 얻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

2. 응옥썬사당

조금 더 걸어서 들어오니까 응옥썬사당이 나타났어요.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서 강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

멋스럽게 생긴 다리가 보이기 시작해서 천천히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걸으면서 보는 사방의 풍경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사진에 담았어요.

​

드디어 입구 문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처음 보는 한자어가 하노이 자유여행 입구에 많이 적혀 있어서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

드디어 멀리서 보던 다리에 도착해서 차분하게 위로 올랐습니다. 튼튼한 철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크게 두렵지 않았답니다.

​

신기하게 생긴 베트남 전통 건축 양식을 띈 문이 자꾸만 시야에 들어왔어요. 주변으로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 앞에 서서 사진도 찰칵해보았어요. 확실히 한국과 비슷한 전통 건축물 양식인 듯하면서도 차이가 있었네요.

​

내부가 꽤 넓은 편이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았어요. 베트남 전통 양식을 조금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

3. 콩카페

하노이 콩카페를 방문해서 코코넛 스무디를 마셨어요. 베트남 카페 중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궁금증이 컸어요.

​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서 과연 내부는 어떨지 더욱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직원분들이 바쁜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반가웠답니다.

​

실내로 들어오니까 과거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로 인테리어되어 있었어요. 곳곳에 볼거리가 넘쳐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펴보았습니다.

​

주문을 하고 잠시 하노이 자유여행 콩카페에 앉아서 사색을 즐겼어요. 내부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는 게 좋더라고요.

​

우리는 바깥이 잘 보이는 창가 근처의 자리를 선점했어요. 금방 오더 넣었던 하노이 콩카페 음료가 나와 한잔 그윽하게 마셔보았더니 입안이 금세 개운해졌습니다.

​

4. 오페라하우스

동양의 나라에서 서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도 인상적이었어요. 거의 도착하니까 멀리서 나무 사이로 그 실루엣이 보여 얼른 다가가 보았어요.

​

바로 앞에는 커다란 광장이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린 듯한 시원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변에 야자나무가 있어서 이국적인 풍경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

역시 베트남이라 그런지 거리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크게 위험해 보이지 않았으며 질서정연하게 잘 움직이고 있었답니다.

​

게다가 오페라 하우스의 규모가 큰 편이라서 앞에 서서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추천할만합니다.

​

5. 동쑤언시장

이번에 소개할 하노이 자유여행 동쑤언시장은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시장에 해당합니다. 하노이 구시가지의 북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의류, 생활용품, 기념품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고 있어요.

​

게다가 19세기 말 매립한 호수 위에 조성된 동쑤언 시장이라 의미가 있었어요. 프랑스 식민지 시대 길거리에 넘쳐나는 노점을 수용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건물이 화재로 인해 소실된 적이 한 번 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건물은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여 1996년 재개장한 것입니다.

​

그리고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어물, 말린 과일, 견과류 등 식료품이 색다른 볼거리를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 앞에도 포장마차와 노점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 질릴 틈이 없었어요.

​

6. 맥주거리

저녁에는 짠내투어에 나온 하노이 맥주거리를 방문했어요. 정말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마치 축제가 열린 듯이 역동적인 분위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요. 곳곳에 아늑하게 불빛이 켜져 있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 표정에서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

​

그 중에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클럽 1900엔 사람들이 넘쳐났어요. 미리 이런 것들을 조사하고 찾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