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하롱베이 당일치기 크루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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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하롱베이 당일치기 크루즈 투어

하노이 여행 둘쨋날 미리 예약한 하롱베이 당일치기 크루즈 투어를 다녀왔다.

이곳 저곳 후기 비교해보고 찾아봤을 때 하노이고스트투어로 예약했고,

내가 예약한 상품은 바로 요거다! (광고아니고 정말 내돈내산..)

https://www.ghtravelvn.com/fit/9272

간 김에 한국어 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면 이것저것 스토리를 더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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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프리미엄 하롱베이 투어를 신청했는데,

여행가기 1주 전에 업체에서 코지 하롱베이가 새로 생겼는데 가격도 더 저렴하고 뷔페식 제공하는 투어라서 이 상품으로 바꾸는걸 추천해줬다.

그래서 가격도 꽤 저렴해져서 하노이 코지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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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기 하루 전날 원래 가이드분이 카톡으로 연락이 오는데 연락이 없어 업체에 카톡해보니

가이드 분이 카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해주면서 호텔로 몇시까지 오니 걱정말라고 했다.

나 같은 경우는 특수 경우고 거의 카톡으로 연락이 오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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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춰 호텔로 픽업이 왔고, 차는 정말 컨디션 좋은 큰 대형 버스였다.

난 한국어 가이드 해주시는 분과 한국분들만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지 크루즈 투어는 한국분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모이는 진짜 대형 투어였음...;;

내가 찬 차의 메인 가이드는 중국어/영어 메인의 가이드였음 (물론 한국어 하는 가이드분도 타긴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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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형 버스 30인승에 모든 사람들이 다 탔고

인종은 모두 다양했음 서양인들이 더 많은 듯

그리고 중간에 휴게실을 들리는데 휴게실에서 보니깐 이런 대형 버스가 5-6대는 있었다.

그니깐 거의 200명이 함께 가는 그런 대형 투어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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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를 한 번 들리고 갑자기 어디선가 정차해서 30~40분을 둘러보라고 하는데

그곳은 바로...진주 파는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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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하면서 내렸는데

가이드 분이 진주 설명하는 사람에게 우릴 데려다 줬음

진주 설명하는 분이 진주를 어떻게 획득했고 어떤식의 상품 가치가 있는지 열심히 설명하고

내부에 들어가서 진주를 사게끔 하는 그런 프로세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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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느꼈다 아 이게 있어서 더 싸진건가..?

솔직히 시간 낭비였음..

굳이 안 사도 되고 그냥 구경만 하고 화장실 갔다 와도 되긴 했지만

40-50분을 여기에 소요하면서 실제적으로 하노이 예상 드랍 시간 보다 1시간 더 지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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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차를 탄 우리 그룹

처음엔 그래도 들어보려고 했으나 듣기 귀찮아 우리도 개별 행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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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다...

여기서 누가 사? 생각하는데 진짜 사는 사람이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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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파는 곳을 벗어나 이제 선착장 도착

버스만 거의 2시간 넘게 타고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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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크루즈를 1시간 타고 본격 하롱베이로 들어간다.

크루즈는 1층 2층이 있고, 타고 온 버스마다 어느 층에 앉으라고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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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기 전 본격 크루즈에서 포토타임

친구들과 이곳저곳 크루즈를 누비며 사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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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날씨가 안 좋아서 너무 아쉽...

날씨만 좋았으면 더 예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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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식사 타임

이 땐 한국어 할 수 있는 가이드 분이 다른 한국인 그룹과 같이 앉게하여

나름 이것저것 짧게 설명해주시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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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뷔페식이고 그래도 나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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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신기한 점은 하롱베이 섬은 세계문화유산 지정한 곳이라 플라스틱 반입 금지!

그래서 고속버스에서 플라스틱은 모두 내려놓고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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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밥을 먹을 때 음료는 따로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하는데... (물, 콜라 등등)

물을 모두 놓고 왔으니 당근 물을 사먹어야 한다.

근데 물이 유리로 된 병에 나와서 진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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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내린 곳은 승솟 동굴

사이트에 있는 스케줄표와는 다르게 움직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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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솟 동굴을 가기 위해선 가볍게 하이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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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 본 동굴 중 가장 스케일이 크고 넓었던 승솟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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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사진에 약간 손가락처럼 불룩 튀어나온 종유석?도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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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거북이를 닮은 모습

얼굴을 만지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얼굴 쪽만 굉장히 빤딱빤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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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체험 끝으로 두 번째 간 곳은 카약 / 대나무 보트 타러 가는 곳!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약은 최대 2명이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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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래는 카약을 타려고 했으나

이 날 비가 와서 카약을 보니 거의 카약 안에 물이 반쯤 잠겨서 친구들과 대나무 보트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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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카약은 약간 힘들기도 하고 좀 위험한 것 같기도 하다.

장난기 많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 카약을 무슨 범퍼카처럼 서로 치려고 하기도 하고... 뭔가 위험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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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보트는 바로 이런 것!

이걸 타고 한 바퀴 도는데 진짜 PEACEFUL 그 자체..

짧은 시간이였지만 하롱베이 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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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승 대형버스 5~6대가 같이 할 정도로 큰 투어이다 보니

이날 대나무 보트 카약의 개수도 어마무시 했다. 혼돈 그자체

그래서 카약이 조금 더 위험해 보임..

어떤 서양 친구들은 대나무 보트를 치려고도 하고 그래서 진짜 위험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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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대나무 보트를 걸렸는지

우리 대나무 보트를 끌어준 직원분이 여기 위에 올라와서 한 명씩 포토타임을 해도 된다고 말해줬다.

너무 좋았음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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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온 곳은 티톱섬

티톱섬에 대해서 한국어 할 줄 아는 가이드분한테 설명 들었을 때

티톱섬은 호치민의 친한 러시아 친구 티톱이라는 사람한테서 이름을 따온거라고 한다.

그래서 티톱 러시아 사람 동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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