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우당탕탕 하노이 기찻길 거리에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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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우당탕탕 하노이 기찻길 거리에서 사진찍기

하노이 여행을 찾아보다 기찻길 거리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여기서 사진 찍으면 예쁘겠다! 라는 생각으로 우선 여행 코스에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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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롱황성 보고 그랩 불러서 기찻길 거리에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어떤 사람 2-3명이 그랩 앞까지 쫓아와서 '카페 갈꺼냐고 카페 가자고' 엄청 흥정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찐당황...

호객 당하면 호구가 되는 심리 때문에 우선 1보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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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기로 했던 기찻길 거리 근처 xofa 카페를 갔다.

xofa가 베트남 mz들이 많이 가고 예쁜 곳이라는 글이 많아 갔는데

가봤더니 '글...글쎄?'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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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여러 음식들도 시켜먹었다.

아마 바질 파스타랑 볶음밥을 시켰는데 음식은 soso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어서 대박이라는 소리가 나올정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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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생과일 주스 시켰는데 찐 갈아서 주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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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xofa 카페에서 사진 찍었다 ㅎ3ㅎ

xofa에서 먹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기찻길 거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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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거리를 가면 경찰이 막고 있다.

들어가면 안된다고 막고 있고, 거기 앞에 여러 카페 직원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한다.

실제로 기차가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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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페를 들어가면 직원과 함께 기찻길 거리를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카페에 가서 음료를 시키면 기찻길 거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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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 하는 사람들을 따라 가도 된다!

가서 커피말고 그냥 콜라/사이다를 시켜도 된다!!

사실 내가 가는 카페의 인테리어는 중요치 않다...

왜냐면 기찻길 위에서 예쁜 카페를 배경으로 찍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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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찻길 거리로 들어가고 있는데 어떤 호객 하는 직원을 만났고

자기를 따라오라고 해서 그냥 따라갔다 ㅋㅋㅋㅋ

처음엔 호객 행위 하는 사람들에게 적대적으로 카페 안 간다고 했는데

실상을 알고나니 그냥 따라가자 해서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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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앉은 카페는 stop 밖에 있는 곳이고

거기서 캔사이다 / 캔콜라를 친구들과 시키니

카페 아주머니가 쿨하게 들어가서 사진 찍어도 된다고 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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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찻길을 배경으로 노상에서 커피를 마신다.

카페 바이 카페지만 그닥 깨끗해보이지 않고, 관리를 열심히 한 것 같진 않아서

그냥 캔사이다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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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갬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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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곳을 배경으로 사진 찰칵찰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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