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올드 쿼터 푸드투어 하노이 기찻길 카페 입장까지 공안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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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올드 쿼터 푸드투어 하노이 기찻길 카페 입장까지 공안 없는 곳

이번 하노이 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노이 = 먹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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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과 같은 로컬 음식점들...

베트남어 소통도 어렵고,

주문도 어려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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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곳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이

찐으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현지느낌도 제대로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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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저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클룩 올드 쿼터 푸드 투어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가이드님을 따라서

편안하게 하노이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으니

왠지 편하고 좋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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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한다고 하지만,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님들도 있어서

리뷰 읽어보니

한국어 가이드로 요청하면

맞춰주는 것 같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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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큰 금액 차이 없이 프라이빗 투어도 가능,

이때 한국어로 요청하면 완벽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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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기찻길 카페 거리 방문까지 포함한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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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예전과 달리 하노이 기찻길 거리는

공안때문에 자유로운 출입이 불가하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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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페 주인에게 컨택을 받아야 한다는등...

열심히 들어가도 기차 지나가는 시간이

아닐 수도 있다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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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골치아프던 차에,

기찻길 카페도 가고,

무엇보다 기차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서 가니까

이것까지 포함한 옵션으로 2인 예약 완료 ㅎ

가격도 꽤나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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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올드 쿼터 푸드투어

최저가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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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가능한데,

기찻길 가고싶으면 아침 8시부터 투어 시작이에요.

아무래도 기차 오는 시간 맞춰야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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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가지의 베트남 로컬 푸드를 먹고,

디저트 1, 커피 1,

기찻길 카페에서 음료수 1

이렇게 맛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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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음식은 반미 가게입니다.

가이드는 영어를 무척 잘했고, 쾌활하고 성격도 좋아서

기분좋은 투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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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미가게 월세가 엄청나다면서-

이것저것 베트남 이야기도 해 줘서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투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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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맛본 반미입니다.

의외로 매콤한 맛이 나는 반미였는데

본인의 최애라며-

일반적으로 먹는 반미가 아니라서

더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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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 가게는 바로 쌀국수집입니다.

정말 로컬느낌 제대로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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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서 일반 쌀국수와 비빔쌀국수 같은 것중

선택이 가능했어요.

그래도 쌀국수의 동네 하노이에 왔으니

국물있는 전통 쌀국수를 선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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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고기도 넉넉하고, 국물 맛 최고...!

하노이 쌀국수는 이런 길거리 집에서 먹는게

제일 맛나다고 하는데 사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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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에서 쌀국수 있길래 먹었는데

비교가 안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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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음식은 쌀가루를 얇게 부쳐 말아낸

반꾸온 이라는 베트남 전통 음식이에요.

지금까지 간 음식점 중에서

진짜로 길거리 테이블 & 의자에 앉아 먹어서

제일 로컬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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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처럼 얇게 부쳐낸 피 안에

고기소나 계란을 넣어 주로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대요.

그리고 같이 나온 민트나 고수잎과 함께 먹는다며-

저는 다행히 고수를 아주 좋아해서 ㅎㅎ

베트남 하노이 먹방이 어렵지 않았는데요.

고수가 정말 여기저기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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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나 쌀국수보다는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는..?

뭐랄까 그냥 삼삼하면서 아는 맛이라 그런지

임팩트가 가장 약했지만,

로컬스러운 분위기에서 먹는 경험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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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세 끼를 먹었으니

이제 베트남식 디저트를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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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트남 여행가면 '쩨'라는 디저트를 많이 먹는데,

오늘 로컬 가이드가 소개해 준 디저트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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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낮은 테이블과 의자는

봐도봐도 항상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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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쌀 + 아이스크림 + 코코넛을 얹은 디저트에요.

한국에서는 쌀을 디저트로 먹지 않다보니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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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커피가 유명하죠!

마지막으로 커피도 먹으러 갑니다.

가이드 말로는 스타벅스가 베트남에 별로 없대요.

베트남 로컬 커피 체인이 워낙 많고

가격 경쟁력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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