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하노이 비행기 - 베트남항공 왕복 후기! (대한항공 코드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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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해외 가는 비행기를 예약하게 된 나..
게다가 엄마 환갑기념 여행이라 더 떨렸다!!
인천-하노이(노이바이 공항)는 4시간 30분 정도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데
환갑여행이니 그래도 너무 저가는 안 되겠다 싶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같이 좋은 비행기를 알아보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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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금 캡쳐한 건데 이렇게 베트남항공과 대한항공이 아주 괜찮은 시간대로 뱅기를 운영하고 있었다.
보니까 대한항공이 코드쉐어여서 대한항공으로 예약해도 베트남항공을 타는 것이다.
근데 가격차이는 ㄷ ㄷ.. 우리는 광복절 앞이라서 더 비쌌음. 인터파크로 예매하긴했지만 베트남항공 1인 왕복 60만원 정도 ㅠ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 힘든 분들은 그냥 인터파크에서 수수료 좀 더 내고 예약하세요. 완전 쉽고 안심됩니다 ㅋㅋ (수수료는 4인 총 4만원 정도 들었음)
암튼 시간대도 저게 제일 좋았고 베트남항공도 베트남 항공사들 중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이름부터 베트남항공이잖아 ㅋㅋ) 선택하게 되었다.
대한항공이 코드쉐어할 정도면 구리진 않겠지 하는 믿음도 ^^;;;
그리고 비엣젯은 안 좋다는 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무서웠고 뱀부는 결국 어떤 비행편이 취소됐다는 글도 봤다;;
결론적으로 베트남항공 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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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0시 5분 비행기인데 E01부터 17까지 다 우리 창구!!
앞뒤로 딜레이드가 떠서 좀 쫄았지만 우리 비행기는 괜찮았다.
근데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베트남항공이 베트남 항공사 중 연착 1위였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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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 전날 모바일 체크인을 해놔서 더 짧은 줄로 들어갔다.
모바일 체크인은 비행기 출발시간 24시간 전부터 베트남항공 앱으로 할 수 있다. 방법도 쉬움.
이렇게 위탁수하물도 금세 부치고..
참, 카운터 직원들이 다 한국인이라 넘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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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셔틀트레인을 타야하는 게 좀 아쉬웠다. 올 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끼리면 괜찮은데 엄마가 계셔서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했기에 ㅎㅎ
그래도 뭐 금방 가니까~
기내용 캐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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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트레인 꿀팁?
셔틀트레인 내려서도 아워홈 푸드엠파이어 있습니다. 파리바게트도 있고요 ㅠㅠ
여기 있는 줄 알았으면 여기 와서 먹었을텐데 ㅋㅋ 밖에 있는 푸드엠파이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돈까스 나오는 데에 시간이 넘 오래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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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5분 뱅기인데 9시 42분쯤 도착해서 한가로운 모습.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탑승했다. 돈까스만 빨리 나왔어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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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진 꼭 찍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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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55분. 다짜고짜 음료와 견과류를 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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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이코노미석이었다.
스크린으로 베트남항공 정보를 보는데 기종이 되게 다양했다.
작은 비행기가 걸릴지 큰 게 걸릴지는 운에 따라.. ㅋㅋㅋㅋ
기내용 에어 목베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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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같은 한국영화도 있었고 ㅎㅎ 저 볼링은 공 컨트롤 드럽게 안 됨.
헤드셋은 달라고 해야 주는데 올 땐 더 큰 비행기였고 헤드셋도 기본으로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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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7분, 기내식이 나왔다. 소고기와 낙지덮밥 중 선택할 수 있었다.
소고기는 당신이 아는 바로 그맛!
코드쉐어라 그런지 한국어로 메뉴명이 적힌 메뉴판을 보여주더라.
짝꿍은 낙지덮밥 먹었는데 낙지가 세 조각 있었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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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갈 때도 올 때도 밥먹은 후엔 커피차가 지나가고 커피차 뒤엔 차차(?!)가 지나간다.
커피 플리즈~
여기서부턴 귀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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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올 때도 역시 모바일 체크인을 해둬서 수하물을 빨리 맡길 수 있었다.
카운터 직원들은 현지인이었다.
노이바이 공항 출국장이 생각보다 북적여서 좀 당황했음.
사람이 비해 공항 규모가 좀 작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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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찍어봄.
카운터 앞에 네임택이 있어서 이름/전번 등을 써서 가방에 달 수 있게 해놨다.
자세한 출국 이야기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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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귀국 비행기는 오전 10시 20분 베트남항공으로 대한항공 코드쉐어였다. 공항에는 무적권 3시간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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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서울로 올 때는 출국심사 통과하고 오른쪽으로 쭉~ 가서 젤 끝 게이트였다.
여기도 쌀국수, 스타벅스, 기념품 판매점 뭐 다 있어서 아쉽지 않고 시간도 잘 갔다.
의외로 면세점이 너무 작고 구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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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땐 더 큰 비행기여서 앞뒤 간격이 아주 날날했다.
심지어 우리 네 명 자리 사이에 빈 자리 하나를 넣어줘서 나랑 짝꿍은 엄청 편하게 잘 왔음 ㅋㅋㅋㅋ
참, 그리고 기내 승무원들 중 한국인이 있었고 방송도 한국어 방송이 나와서 편했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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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이것도 하노이 갈 때보다 더 좋은 거였다. 컨트롤러도 있고~
더 큰 뱅기라 헤드셋도 자리마다 다 하나씩 놓여있었다.
영화 중엔 헤어질 결심도 있었음! (하노이 갈 땐.. 못 본 거 같은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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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20분 비행기였고 11시 39분에 받은 식사.
닭 or 생선이어서 닭으로 했다.
닭은 또 그냥 그런 맛인데 저 빵 갈라서 햄이랑 샐러드 넣어 햄버거 만드니 대존맛이었음..
시간을 정확히 체크하진 않았지만 갈 때 올 때 연착은 없었거나 미미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하노이 갈 땐 비행기가 한참 기어나가다 떴는데 도착할 때쯤엔 '어? 그래도 제때 왔네?' 했던 거 같음 ㅋㅋ
암튼 다음에도 베트남항공.. 재예약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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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3.08.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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