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 만족스러웠던 손오공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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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 만족스러웠던 손오공투어 ~

결혼 준비한다고 남편이랑

하루 종일 바쁘게 뛰어다닌 게

바로 어제 일 같은데

벌써 결혼한 지 3년…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서른 초반이었던 나이도 어느새

서른의 중반을 지나가고 있어요.

원래는 여행이나 이런 거에

별로 큰 뜻이 없던 사람인데,

그래도 더 늙기 전에 갈 수 있는 곳들

많이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올해 결혼 기념일에는

남편이랑 같이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이라 남편도 저도

들뜬 마음이 컸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던 여행이라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생생한 마음으로

기록을 남겨 보려구 해요.

남편과 저는 패키지는 아니고

현지의 하롱베이 투어를 이용했는데,

투어 때는 알차게 관광지를 보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투어 외의 다른 시간은

저희가 자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른 나라에서 여행을 하니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생각하여

가장 안전한 곳을 골랐는데

여러 여행사 중에서도 손오공 투어가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안전이나

방역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요기로 골랐어요ㅎㅎ

게다가 이렇게 엄청난

선상식까지 준비해 주신답니다!!

완전 대박이죠!!

씨푸드 좋아하는 저랑 남편은

며칠 굶은 사람처럼 흡입..ㅋㅋ

자기야..우리 그래도 결혼기념일로

여행 온 건데 좀 예쁘게 있자 하는

남편의 말은 한 귀로 흘리고

어여 먹으라고 남편 입에도

넣어줬습니다ㅋㅋ

한입 먹어보더니 입에 잘 맞는지

남편도 흡입하기 시작…

정말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식사였어요..

선상식의 꽃은 바로 요 다금바리!!

아닛, 한국에서도 비싸서 제대로

먹어 본 적 없는 다금바리자나..?

심지어 다름바리를 한 바가지

쌓아주시자나…?

베트남에서는 다금바리가 싼 건지

어찌된 영문인지는 몰라도

일단 있으니 열심히 먹자 하는

마음으로 다금바리 회도 싹싹

긁어 먹었어요ㅎ_ㅎ

결혼기념일 여행을 온 건지

먹부림을 하러 온 건지

헷갈릴 쯤이 되면 송솟동굴에

도착합니다!

동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이렇게 큰 동굴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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