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항공권 (아시아나) 하노이공항 맛집 면세점 먹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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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항공권

베트남 하노이공항 후기

글/사진 춤추는 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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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하노이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온 여행작가 쥬디입니다. 관광이 목적이라기보다는 하노이에서 열리는 살사페스티벌을 참여하기 위해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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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시아나로 왕복 발권하고 나름 잘 놀다 왔는데요.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오랜 시간 대기하며 맛집 먹거리 등 시설도 많이 찍어왔어요. 정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어서 따라오세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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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 하노이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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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갈 때 베트남 항공, 아시아나 항공, 비엣젯 항공이 리스트에 있었던 거 같아요. 비엣젯이 30만 원 초반, 베트남 항공이 30만 원 초중반, 아시아나가 30만 원 중후반대였어요. (올 3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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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만원 차이밖에 나지 않을 바에는 아시아나 타기로 결정. 참고로 2020년에 하노이 가려고 발권 다 했는데 코로나 팍 터져서 환불한 여정이 있었어요. 그때는 아시아나 왕복으로 31만 원 정도에 결제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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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62,000원으로 하노이 항공권 발권 완료. 하노이가 거리가 좀 있다 보니 30만 원은 그냥 넘더라고요. 좀 더 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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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비엣젯으로 하노이 온 지인분 있는데 캐리어가 완전 초박살이 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