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가볼만한곳 하노이 항공권 예약 최저가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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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여행 가볼만한곳 하노이 항공권 예약 최저가로 Go

명절을 맞이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다고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저는 복잡한 연휴를 피해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제대로 떠나볼까 하고 하노이 항공권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은 패키지로 한 번 다녀왔고

최근에는 태국을 가면서 하노이를 경유해서 가는 항공권이 저렴해서 잠시 스탑오버를 해 보았는데요.

하노이 가볼만한곳은 도보로 다닐 수 있고,

카페랑 맛집만 다녀도 즐거웠고요.

잠깐만 머물다 오니 아쉬워서 하노이 항공권 예약부터 해 보려고요.

하노이여행만 해도 좋지만,

하노이를 시작으로 베트남여행을 계획하기도 하는데요.

하노이만 간다면 직항이 편하지만,

하노이와 주변 도시와 국가들을 묶으면 매력적인 가격으로 하노이 항공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제가 인천-태국-하노이-인천 일정으로 갔었는데요.

당시는 성수기가 아니라서 이 일정대로라면 40만원대로 하노이 여행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일단 스카이스캐너 앱을 열어 출도착 도시를 넣고 왕복 조건으로 항공권을 검색합니다.

하노이 항공권은 직항 기준으로 2월은 30~40만원대이고요.

국적기나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려면 1~20만원이 더 나가더라고요.

하노이 항공권 최저가 찾기

그렇다면, 하노이 항공권을 약 50만원대로 잡고 있다면,

두 도시를 묶어서 여행하는 것도 추천하는데요.

다구간으로 스카이스캐너에서 조회를 해 보니

가장 최저가로 제시하면서

직항, 경유, 선호하는 항공사 등을 선택할 수 있으니 날짜 조합해서 당장에 떠나고 싶어집니다.

언제든 떠날 수 있는 프리한 상태라면 달력을 펴고 가장 저렴하게 출도착할 수 있는 날짜를 선택하여 예약하면 30만원대도 가능하니 하노이 여행을 떠날 준비, 최저가 항공권 예약 해놓고

하노이 가볼만한곳도 알아볼까요?

사실, 제가 하노이 여행을 간 거는 항공권이 싸게 나와서 간 것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을 하는 데 동선을 힘들이지 않기 위해 숙소는 시내 중심으로 잡아보았어요.

숙소에서 문을 열면 성요셉성당이 보이는 곳이었는데요.

하노이성당 주변으로 숙소를 잡으면

호안끼엠 호수, 따히엔 맥주거리도 걸어갈 수 있어 하노이 가볼만한곳을 돌아보기에 최적의 동선을 짤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 도착했으니 베트남동으로 환전도 필요하죠.

성당 주변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환전 가게들이 줄 지어있는데요.

가격은 거기서 거기지만 사진 속 파란간판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환전소로 한국돈도 태국돈도 환율 잘 쳐주더라고요.

하노이는 아무래도 다른 베트남 여행지들보다는 도시라서 오토바이가 상당히 많아요.

때문에 거리를 건널 때는 앞뒤 좌우를 잘 살피며 너무 늦은 시간까지 다니지 않도록 하고요.

쌀국수 맛집들도 많으니 걷다가 구글 평점 보고 들어가면 실패하지 않더라고요.

항공권이 싸서 급 하노이 여행을 추가해서 무계획으로 갔지만,

콩카페부터 하이랜드까지 베트남 커피도 놓치지 않고 먹고 왔고요.

하노이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반미25 라는 반미 맛집도 다녀왔어요.

그러고보니 하노이는 먹방 여행만 해도 행복한 곳이네요?

반미 하나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동쑤언시장에서 구경도 해 봅니다.

하노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재래시장이라 구경만 해도 재미난데,

물건은 베트남여행하면서 봤던 거 거의 다 있고 물가는 조금 더 비싼 듯 해요.

하노이 가볼만한곳으로는 호찌민묘소와 베트남 주석궁도 있어요.

사실, 하노이 여행은 걸어서 대부분 다 갈 수 있어서 갔던 거긴 한데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굳이 안가도 되는 곳이었어요.

하노이 여행에서 가장 신기한 스팟인 철길마을은 무조건 가죠.

여행 관련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된 곳으로 레트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가긴 하는데,

큰 기대보다는 그냥 아슬아슬하게 집과 가게들 사이에 철길로 기차가 다닌다 라고 생각하고 둘러봅니다.

약 48시간 스탑오버로 하노이 여행을 하면서

성당 주변으로 숙소를 잡으니

주요 하노이 가볼만한곳을 다 둘러볼 수 있었고요.

걸어서 다니니깐 교통비가 따로 들지 않아 좋더라고요.

오페라 있는 신시가지에 가면 명품 거리도 늘어서있고,

쇼핑 본능도 일으키는데 자나깨나 오토바이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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