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여행 / 그리운 여행 / 추억

크 요즘 티비를 보다보면

여행관련 방송들이 많아요.

코로나로 한 동안 여행이 어렵다가 이제 규제가

풀리고 해외 나가기가 괜찮아졌어요~

​

'뭉뜬리턴즈'랑 '텐트밖은 유럽 2' 보면서

스페인도 가고 싶고

'아주 사적인 동남아' 에서 캄보디아도 나오고

정말 여행 욕구가 뿜뿜입니당 :-)

​

여행다녔던 곳 중에

베트남 하노이가 생각나더라구요.

베트남의 수도지요-

​

베트남 호치민 갔다가 맘에 들어서

다음 여행으로 하노이를 갔던거였어요!

전 베트남에서 맛있게 먹고 즐기고 그냥 좋은

기억뿐이에요!

​

다들 아시겠지만 베트남 오토바이 ㅎㅎ

길 건널 때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아무렇지않게 걸어가고 있고 (알아서 잘들 피해 가시는 오토바이 부대~)

​

베트남가서 음식 입에 안맞거나 그런거 없이

하나하나 다 맛있게 즐겼네요!

늘 맥주랑 같이 쌀국수, 반미, 분짜 등등

정말 잘 먹고 돌아다녔어요♡

​

콩카페도 매일 가서 코코넛커피도 먹고

마사지도 매일 받고 정말

여유 만끽했던 그 여행이 너무 그리워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