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노이 여행후기~ 2023. 01.25 ◇ 알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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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트남 하노이 여행후기~ 2023. 01.25 ◇ 알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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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출발^^

여행시 여권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야합니다

셔틀트레인 실내

셔틀트레인은 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1터미널과 2터미널 탑승구가 다릅니다

베트남 공항

전곡사 - 베트남에는 사찰이 많다

전곡사 옆 호수

전곡사 들어가는 입구

석양이 아름다워 찰칵

베트남인데 식당에 한글이 쓰여있다

하노이 - 뚜언짜우호텔

호텔 실내모습

옌트산 국립공원 안

옌트산 국립공원 입구 - 코끼리상

옌트산 국립공원 ~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최고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베트남에서 유명한 침향 방이 있다고 한다)

공연장

세명의 왕이 부처가 되어 산을 지킨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케이블카로 산중턱 이동

옌트산국립공원 - 공연중

베트남은 한국시간보다 정확하게 2시간 늦으며~

공항에서 별도 출입국 신고가 없다.

비엣젯항공 기내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없고

물도 커피도 각각 3천원이다

커피는 진해서 물을 타서 먹어야할 정도~~~

화폐는 원, 달러, 동 다 받는다^^

4시간 반정도 소요되며

베트남공항에 도착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피켓을 들고있는 가이드와 만나

공항 바로 옆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고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버스에 캐리어를 싣고 여행을 다녔다.

첫째날 숙소는

하노이 한적한 곳에 있는 호텔인데

콘도 느낌이었다.

베트남에서는 숙박할때

숙박인 등록을 해야되서

가이드에게 여권을 맡기고 있다가

돌아오는 공항에서 여권을 받아

한국 들어올 때 수속을 했다.

공항에서 한국과 다른 점은

케리어와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방의 무게를 다 함께 재서 1인당 20kg이 넘으면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기내에 싣을 수 있는 케리어 무게는 7kg이내인듯~

입국장에서 검색할 때

겉옷과 신발도 벗고 ~ 벨트까지 빼야된다.

한국인 할머님이 신발을 벗지 않았더니

한국말로 "신발 벗어" 하며

바구니에 그려진 그림을 손가락질했다.

베트남 북쪽에 위치한 하노이는 날씨가 추워서

겨울철 파카를 입고 다녔다.

우리나라 가을 날씨 기온이라고 했지만

더울거라는 고정관념으로

긴팔보다 반팔을 더 가져갔는데~ 반팔은 꺼내보지도 못했다.

베트남 사람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털모자와 겨울 옷을 입고 다녔다.

여행할 때 짐을 줄이려면

스카프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 좋다.

베트남 국민 80%가 불교를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사찰에 들어갈 때

짧은 반바지, 치마, 민소매 등 입장에 제한이 될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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