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_하노이 3일차(1), 세나라 건축문화 양식이 함께 공존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황성>, 호안끼엠호수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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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여행_하노이 3일차(1), 세나라 건축문화 양식이 함께 공존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황성>, 호안끼엠호수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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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버스로 이동 가능한 게 참 편하다.

태국은 버스 시간도 너무 오래 기다려야하고 외국인에겐 느무 힘들기만 한데, 호치민ㆍ하노이는 버스로 이동 편리하다.

일단 하노이 문묘를 둘러보고 걸어서 탕롱황성으로...

가는 길에 레닌공원을 지나, #레닌동상을 만나고

바로 앞이 #하노이깃발탑...

석탑과 베트남 깃발로 이뤄진 전쟁 기념물...

입장료 내고 박물관으로 들어가서 봐야된다니 난 패스~

이게 전부라고 들었기에...ㅋㅋㅋㅋㅋ밖에서도 충분히...

나의 목적지, 탕롱황성 도착.

입구를 지나쳤다가 다시 빽했다는...

입장료 3만동. 티켓부스가 찬란...설명 가득이지만, 패스...

입출입구는 모두 이곳을 지나야한다. 밤에 예쁠 듯...

탕롱황성 설명을 번역 해보면~

탕롱황성

7~20세기 중국, 베트남, 프랑스 건축문화 양식이 한곳에 공존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간 : 화~일 08:00~17:00(월 휴무)

입장료 : 3만동

탕롱황성에서 마주하는 하노이 깃발탑.

에헤라디야~~~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소매치기도 없어 보이니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 찍을 수 있겠구나...싶은 곳ㅋㅋㅋ

암튼 한가로워서 난 좋다규~~~~하며...

호치민에서 부서진 삼각대를 대신해서 산 삼각대...

사용이 익숙치가 않아서 맘대로는 안되지만 일단 고~~

간만에 혼자 찍으려니 당췌 맘에 안든다ㅠㅠ

이리저리 구도도 영~~~간만에 물만난 듯 사람없어 좋다.

세 나라의 건물이 어느게 어느건지도 모르겠고

일일이 번역기 돌려보려니 어렵고...그냥 몸으로 느낀다...

하노이 2월 날씨는 선선하다가도 쌀쌀하게 느껴지고...

걸어 다니기는 딱이다.

꾸며둔건지 어떤건지 한번 찍어보는데...그닥ㅋㅋㅋ

대충 천년을 맞이해서 기념한 작품. 구리로 3.5톤이지...

조경도 멋있다.

벳남은 오토바이 부터 매연이 장난 아닌데도

나무들이 잘 자라고 수목 가득하니 그나마 숨 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역사적인 건물인데...궁금한데...ㅋㅋㅋ으시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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