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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여행 준비는 어떻게? 베트남 하노이 여행 정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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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노이 여행 준비는 어떻게? 베트남 하노이 여행 정보는 이렇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신 듯 싶습니다. 그 중 하노이도 포함이 되어 있을 것이고요.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과 하노이 여행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전달 하겠으니 준비하시는 데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을 딸과 함께 여행 중이며 현재는 사파에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하노이는 2004년 배낭여행으로 잠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구요. 그리고 2019년에 가족과 함께 다낭, 후에, 호이안에 조금 길게 방문했습니다. 제게 베트남은 이레저레 친숙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번 딸과 함께하는 여행은 안전, 건강, 체력, 지갑사정 등 여러가지 고민끝에 익숙한 베트남을 선택했습니다.

하노이에 대한 결론적인 총평은 여행지으로써의 매력은 그닥 높지는 않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인근 지역으로 가기 위한 베이스캠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시간이 많은 배낭여행 객들에게는 달리 해석이 될 수 있겠으나 단기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장점은 많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점은 제가 이용했던 호텔 스탭들, 인근 지역 투어상품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곳을 방문했던 하노이 현지 여행사 직원들 그리고 그 투어에 함께 참여했던 외국인들과 대화에서 거의 비슷한 결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노이 시내에는 바다가 있는 것이 아니라 휴양지도 아니고, 높은 산이 있어 트랙킹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경치가 있어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여행자들이 즐겨 찾고 몰려 있는 곳이 호암끼엠 주변일텐데요. 사람들 만나는 것이 주목적이라 하면 이렇게 따지면 태국 방콕의 카오산로드가 훨씬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여행자의 눈으로 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여도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공산국가라는 말이죠. 공안활동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엄격한 나라입니다. 이 때문에 치안이 안전하다는 뜻도 되겠네요.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마시고 즐기는 것이 좋다면 같은 베트남 내에서는 호치민이 보다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MBTI,유형으로 비교를 하자면 하노이는 I형, 호치민은 E형 이겠네요. 아마 호치민과 하노이를 다 경험하신 분들은 무슨뜻인지 잘 아실 듯 싶습니다. 말하자면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하노이는 북한과 같은 전통의 공산주의 정신, 호치민은 남한과 같은 자유분방한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옷차림이나 메이크 업의 차이는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 하노이의 장점

하노이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가 저렴합니다. 다른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인근 국가들에게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죠. 베트남도 매년 평균 10%이상의 급속한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가 현재는 조금 어려워진 상황이어서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먹거리가 좋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한국음식 생각이 안 난다고 할 정도니까요? 한국에서 즐겨 먹던 쌀국수, 반미, 반쎄요, 분짜 같은 음식이 최소 2~3배 이상 저렴하니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하노이는 베이스캠프

위에서 잠시 설명을 드렸는데 하노이 여행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스를 잠시 살펴보면 하롱베이 원데이투어 또는 1박2일 선상 크루즈 투어, 닌빈 원데이투어 또는 1박 2일 투어, 그리고 사파로 떠나는 것이 주를 이루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렇게 종합을 해 보면 하노이에 아침 비행기로 입국을 한다면 2박 3일, 3박 4일 이면 될 듯합니다. 밤 비행기로 들어오더라 최대 4박 5일 정도면 최대가 아닐 까 싶습니다. 그 이상은 조금 길듯 합니다.

자세한 하노이 여행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하노이에 아침비행기로 도착을 했을 때 체크인 전후 시내투어를 다녀오고 2일차는 하롱베이, 3일차는 닌빈을 다녀오면 됩니다. 2일차와 3일차는 날씨 상황에 변경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내 체력이 좋다하면 3일차에 밤 기차 또는 버스로 사파로 이동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에 언급했듯 전적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이해를 바랍니다. 여행자마다 성향이 다르고 목적도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당연히 없습니다. 모쪼록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입니다.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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