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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맛집 자유여행 롱비엔역 & 분보남보 비빔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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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맛집 자유여행 롱비엔역 & 분보남보 비빔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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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맛집 자유여행 롱비엔역 & 분보남보 비빔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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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 스타일은 뚜벅이를 선호한다. 어떤 여행이든 목적지를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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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엔 차로 목적지를 가면 편하겠지만, 중간에 많은 것들을 놓치게 된다.

뚜벅이 자유여행은 몸은 좀 고될지라도 걸어서 목적지를 가다 보면 많은 것들을 알아 가고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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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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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은 롯데마트 이동 외에는 뚜벅이로 즐겼다. 매연 가득한 탁한 날이긴 해도 걸을만했던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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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한달살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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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김양도 뚜벅이 스타일이라서 나와 여행이 잘 맞는다.^^

이날은 4년 전 인상적이었던 하노이 구시가지 북쪽에 있는 롱비엔역을 보고 김양이 찾은 하노이맛집을 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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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현지 친구와 짤막한 하노이 자유여행을 즐겼었다. 당시 늠름한?! 뒤태를 보이며 촬영했던 포인트에 섰다.

동쑤언 시장은 2015년 이후 한 번도 들어간 적이 없다. 이날 들어갈 만도 한데, 둘 다 뭐에 홀린 듯 롱비엔역으로 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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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01. 하노이 롱비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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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차가 운행 중인 롱비엔역 Ga Long Bien, 하노이 역과 달리 옛 감성을 지닌 아담한 기차역이다.

현재 하이퐁, 라오까이 등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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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위치는 맨 하단 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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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을 거쳐서 낮게 연결된 철로이다 보니, 기차가 없을 때 자유롭게 걸을 수도 있다. 철로 너머 집들 보소~

많은 기차가 오가는 역은 아니라서, 소음은 참을 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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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철교, 곳곳에 녹슬어서 빈티지 감성 사진 찍기엔 딱이다.

솔직히 좋게 보면 빈티지 감성이다 하겠지만 나중을 위해 리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오지랖 그만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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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한달살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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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마침 기차가 방금 도착했고 현지 친구의 들어가도 된다는 OK 사인에 철로 인증샷을 남겨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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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세레인 카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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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롱비엔 역에 꽂혀서 알아보다가 세레인 카페 Serein Cafe&lounge를 알게 됐다. <현재도 영업 중>

세레인 카페에서 파노라마 뷰로 롱비엔 다리를 중심으로 일대가 펼쳐지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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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정상 친구와 못 갔으나, 혹, 하노이여행 가시는 분들은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고려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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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한달살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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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건너편에는 동네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고 이 계단 포인트도 사진 찍기 좋다. 기차가 있다면 더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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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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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엔 같은 구도로 김양을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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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엔역을 둘러보고 김양이 찾은 하노이맛집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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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맛집 추천

02. 하노이 분보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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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인기 맛집 분보남보 Bun Bo Nam Bo Hang Die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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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다. 입구서는 이미 면발 가득 담은 그릇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음식도 금방 나오고 회전율도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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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07:30 ~ 22:15

자세한 위치는 맨 하단 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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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인 2개 면 요리 중 우리는 분보남보 Bun Bo Nam Bo인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를 선택했다. 7만 동 <한화 3,800원>

코코넛 빵이 싱가포르에서 보던 번 같아 보이길래 시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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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빵? 생각했던 비주얼 빵이 아닌걸. 식전 하나 정도 먹기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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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푸짐하게 나온 분보남보, 미리 말하자면 호불호가 없을듯한!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추천하는 음식이다.

고수가 들어가서 나오니 미리 주문 전에 No~ 고수를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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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빔쌀국수이니 비벼서 먹으면 된다.

테이블 위에 있는 콩간장<파파고 번역에 의하면>을 넣으면 좀 더 진한~ 감칠맛이 전해지니 입맛에 맞게 넣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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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비빔국수의 매콤 달콤한 맛과 달리

특제 소스에 약간의 기름에 믹스되어 고소 담백한 맛과 함께 소고기, 야채 등이 어우러지면서 흡입력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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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한 그릇 뚝딱~ 이날 2그릇은 먹었어야 했다. 하하하

모두가 인정하는 하노이맛집! 배짱이도 인정한다.^^ <밥상에 숟가락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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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노이여행스토리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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