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ang-320-50.jpg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하노이 자유여행 호안끼엠 맥주거리와 라시에스타 조식

작성자 정보

  • 베트남가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하노이 자유여행 호안끼엠 맥주거리와 라시에스타 조식


966560de376c426c704afa2a49c7c437_1686973229_5607.jpg
 


사파에서 돌아온 나의 마지막 자유여행은 호안끼엠 라시에스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 시에스타 호텔은 행베 시장 근처에 있으며 세인트루이스와도 가깝습니다. 요셉 대성당과 호안끼엠 맥주 거리.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야외 라운지를 이용할 수 없어서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스카이바 라운지로 올라갔습니다.

밤에 볼 수 없었던 풍경이 멀리 펼쳐져서 햇살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시에스타 아침 식사는 두 개의 샐러드 바를 두 쪽으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과 함께 필요한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들은 종종 스크램블 에그나 오믈렛을 줍니다.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라시에스타의 에그 베네딕트와 치킨 쌀국수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라시에스타는 방의 풍경입니다.

생각보다 경치가 좋았습니다.

객실에 따라 라시에스타 호텔 앞 객실은 테라스에서 호텔 앞 시장까지 조망이 가능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hyorjina/223130557328


꺼야칭구님 리뷰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