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하노이 여행 둘째날 기찻길 거리, 탕롱황성, 기찻길 시간표와 통과 구경, 세레네 스파, 롯데마트 하노이, 따히엔 맥주거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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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6.22 하노이 여행 둘째날 기찻길 거리, 탕롱황성, 기찻길 시간표와 통과 구경, 세레네 스파, 롯데마트 하노이, 따히엔 맥주거리 탐방!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웨스트 레이크의 조식 먹는 장소
식당에서 바라본 창 밖 풍경
쌀국수 한사발 달라고 하면 이렇게 내어준다.
한 그릇하고 콩 카페 가서 후식 음료 한잔
이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도 맛보지 못한 커피였었다.
콩 카페 외관
걸어걸어 전날 그 기찻길 거리 다시 왔다.
기차 지나가는걸 못봐서...
시간상 아다리가 안맞아 근처의 탕롱황성에 들렸다 다시 오기로 함
매표소 였던거 같음
티켓은 이러하다.
유네스코?
입구
이렇게 된 길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뭔가 멋은 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그다지 볼거리도 많진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허벌나게 더웠다는거...
이 장소 빼고는 그늘 피할곳도 없었다.
날씨가 적당히 더워야 하는데...
햇빛 쨍에 하루종일 더우니 힘 빠지는 상황이랄까?
암튼 그렇게 한바퀴 둘러보고 나온다.
호찌민 묘소있는 바딘광장
다시 돌아온 기찻길
겁나게 위험하다 알아둬
기찻길 시간표
기차 동영상 빠르게 찍고 꼬리부분 사진
이렇게 지나간다.
하노이의 스타벅스
것도 리저브 방문해서 아아 한잔 때리고 마사지 받으러 간다.
오늘의 마사지는 세레네 스파
시작전부터 물수건이랑 한잔 주심
방은 이렇게 생겼고 에어컨도 있다.
발 닦아주는 장소였던듯?
세레네 스파 카운터
1호점, 2호점 뭐 그런식으로 있나본디 난 따라간거라 잘 모르겠다.
이어 노을지는 거리를 지나...
하노이의 그곳을 찾아갔다.
롯데마트?!
롯데마트 하노이 탐방하러 왔다.
마트는 대략 이러했으나 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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