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관광청 추천 코스 알려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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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관광청 추천 코스 알려드림 !

2월 3월달에 여행을 떠나기 좋은곳은

바로 동남아 여행인데요.

주변에서도 많이 떠나고 있는

여행으로 저는 쌀국수의 본고장인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봤어요!

가족들과 일정을 맞춰서 떠나는

올해 첫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즐기고 왔답니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안전과

방역이 잘되어있는 곳으로

계획을 해봤어요.

그래서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을

할 때에도 픽업 서비스를 통해서

안전하게 이동을 했는데요.

손오공 투어에서 진행을 하는

픽업 샌딩 서비스는

택시비보다도 나아서 바로 예약을

하고서 가게 되었어요.

특히 여기가 베트남 정부에서도

방역차량으로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아서 가족여행에 있어서

안전한 여행을 할 수가 있는 곳이였는데요.

미리 예약을 해두고서

차량을 탑승을 할 수 있는

공항 A2 14번 쪽으로 이동을 해서

호텔로 가는 픽업 차량에 탑승을 했답니다.

여기서는 7인승과 16인승으로

차량이 운영이 되고 있어서

여행 짐도 수월하게 실을 수가 있었고요.

그래서 4인가족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은 서비스예요!

2월 24일부터 떠나게 된

여행으로 첫날에는 호안끼엠에서

맛집 투어와 쇼핑을 위주로 여행을

즐겼는데요.

하노이의 최중심지이면서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숙소를 잡기에 딱 좋은 곳으로

미리 숙소도 잡고 놀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호안끼엠에서는 필수로

들려야할 곳이 바로 하노이 마사지로

마사지의 본고장에 왔다면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노이 마사지로는 미리 검색을

해보고나서 후기가 가장 좋았던

'바로스파'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봤어요.

바로스파는 이번에 호텔이였던 곳을

새롭게 꾸민 곳으로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하고 가면 20% 할인도 받을 수가

있어서 가성비 갑인 곳이였는데요.

룸도 넓고 서비스도 최소 경력이 2년이상으로

된 마사지사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압이 센,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가 있더라구요.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이날 마사지를 받고 나서

가족들 모두 기분좋게 피로를

풀수가 있어서 다음날도 방문을 하자고

한 곳이였어요.

여기서는 따로 팁도 받지 않아서

팁을 어떻게 줘야하나

고민도 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소수민족의 사람을 돕고 있는

단체와 함께하고 있어서

소수민족의 사람들이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서 따로 팁을

받지 않는다고 해요.

무엇보다 한국계좌이체로도

결제를 할 수가 있고 소액환전도

가능한곳이라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 볼 수가 있어서 인상깊었던 곳이랍니다.

그리고서 2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가보고 싶었던 하롱베이를 가봤는데요.

하롱베이로 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당일투어로 다녀오기 위해

미리 손오공 투어를 예약을 해봤어요.

손오공 투어로 예약을 하고나서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이동하는

차량부터 하롱베이의 배까지

단독으로 운영을 하는 차량과 배를

탑승 할 수가 있어서 쾌적한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가장 좋았던 점은

배에 타자마자 차려졌던

다금바리 정식이였어요!!

손오공에서 직접 요리를 해줘서

제공을 해주는 걸로 유일하게

선상식으로 다금바리를 먹을 수가 있는

투어 코스였는데요.

여러분.. 이건 진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입니다 ㅠㅠ

먹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있어서

꼭 드셔보세요!!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서는

본격적으로 하롱베이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첫번째 방문지는 자연이 만들어낸

동굴로 송솟동굴이예요!

거대한 석순과 증류석을 볼 수가 있는

석회암 동굴로 구경을 하는 재미가 있었고요.

이후 방문을 하게 되는 항루원도

카약이나 밤부보트 중에 하나를

체험할 수가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였어요.

마지막 코스로 방문을 한 티톱섬도

뷰가 상당히 이쁜 포인트지였는데요.

이렇게 하루동안 하롱베이 투어를

다 돌고나서 다시 하노이로 돌아오는 시간도

뜻깊었던 날이였어요.

숙소에서 꿀잠을 자고서

다음날에 이동을 한 곳은

닌빈투어로 여기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을 구경할 수가 있는 곳이였는데요.

하노이 근교 당일투어로

하노이에서 닌빈으로 30~1시간 정도

이동을 하면 도착을 해서

하롱베이보다는 버스를 짧게

타고서 이동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도착을 하자마자 점심식사가 아닌

바로 바이딘 사원으로 떠났는데요.

바이딘 사원에서는 거대한 사원속으로

전동차를 타고서 들어가고

그리고서 구경을 하는데 와..

형형색색의 불상들이 참 신기한 곳이였어요.

불교가 종교가 아닌 사람도

자연속에 있는 사원이라 상쾌하게

구경을 할 수가 있는 순간이였답니다.

그리고서는 식사를 하러 이동을

하는데요.

이날은 염소고기를 통해서

체력을 보충해주고 바로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고 있는 짱안 동굴 투어를

시작했어요!

짱안 보트 투어는 밤부보트를 타고서

동굴 속을 이동하는 길로 구경을

할 수가 있는 시간이였는데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서

평화롭게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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