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자유여행 3박 4일 4차 실크센스 조식과 호이안 반미

마지막으로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비행기가 오후 1시 40분에 있어서, 저는 공항으로 바로 갔습니다.

김해공항의 작은 팁과 베트남의 추천 간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벌써 우리가 여기서 먹는 마지막 아침입니다.

마지막이라서 팬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뭐? 왜 이렇게 맛있어요? 왜 이제 와서 먹었어요?" 저는 후회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이기 때문에 과일을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망고보다 약간 진한 색의 파파야가 있어서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딩귤딩귤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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