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2일차 포박하이와 금은방 환전, 한시장쇼핑 등

포박 하이에 있는 두 번째 가게였던 것 같아요.

완전 현지 쌀국수라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 식당에는 한국인은 없었고 현지인들만 있었습니다.

쌀국수 나팔꽃 춘권국이 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계피 냄새가 났습니다.

쌀국수는 고수 맛이지만 고수 맛이 아니라 향이 나는 채소를 좋아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옥수수 우유를 주문했는데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콜라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주박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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