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일일투어 각각 포토존 루지 이용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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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바나힐 일일투어 각각 포토존 루지 이용팁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다낭을 다녀왔어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어에 대한

정보와 후기를 남겨보려 하는데요.

지금이나 후에 다낭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자유보다는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는

다낭 바나힐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요.

산위에 세워진 테마파크로 이미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19세기 프랑스 고성과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투어 첫번째 편안함 : 픽업샌딩서비스

다낭 바나힐 투어를 보다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픽업해 주는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필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는데요.

다낭 바나힐로 이동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픽업 차량에

탑승하면 그대로 투어를 하기 위해서

이동을 하는데요.

시작과 끝까지 이렇게 픽업까지 해주니

편할 수밖에 없는 투어였어요.

기사님이 불편하지 않게 운전도 부드럽게

해주시니 편안하게 다낭 바나힐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이날의 날씨가 투어하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그랬는지 별 탈 없이 투어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바나힐 입구

사실 다낭 바나힐에 우리만 있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차 안에서 할 정도로

이곳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늠이

안됐지만 완전히 그것은 착각이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인파들이 이미 도착해

있었기에 들어서자마자 놀라기도 했는데요.

이래서 관광명소는 명소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투어는 다낭 고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워낙에 여행정보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현지 상황은 물론이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인데요.

혹시라도 투어가 아니더라고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제가

링크 남겨드릴 테니 이곳을 통해서 정보 확인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케이블을 타기 위해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요.

케이블 타는 골든브릿지에 들렸다가

정상으로 가는 코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탑승을 해야만 해요.

골든브릿지까지는 대략 20분 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요.

풍경을 바라봤는데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멋있었고 나름의

스릴도 넘쳐났어요.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은 정면만

바라보고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찔하긴 하더라고요.

포토존 골든브릿지

그리고 도착한 다낭 바나힐의 명소 중

명소인 골든 브릿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투어를 통해서

방문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낭 바나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곳 이에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손 모양의 조각상이

얼마큼 큰지 가늠이 안될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높은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다리 아래서

아래쪽으로 내려다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풍경들을 눈 안에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은 타이트하게

이동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광장 쪽으로

올라가서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바나힐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었던 곳인데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많은 분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했답니다.

너무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

어디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렇게 사진 전시회처럼 구경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기에 조금은 쉬어가는

시간으로 이동했던 것 같아요.

선선한 와인창고

그리고 이색적인 경험을 했었던

바나힐 디베이 와인셀러에요.

1923년에 만들어졌다고 들었는데

100년이 돼가는데요.

베트남은 곳곳에 프랑스의 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역사의 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었어요.

와인은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해야 하기

때문에 들어서자마자 조금은 서늘한

온도를 체감상 느낄 수 있었어요.

다낭 바나힐 투어를 하면서 뜻하지 않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기에 흥미를

가지고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와인창고 안에는 이렇게 와인 구매도

가능하고 시음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렇게 투어까지 온 이상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기에 가볍게 한잔

주문해서 시음을 해봤는데요.

커피 한 잔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한 잔만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았고

기념품으로 하나 구매하기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워낙 관광명소이다 보니 비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의 기념품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힐 테마파크

어디를 가도 많은 분들이 계셨고

놀이 기구마저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하고

있으 정도로 관광명소이다 보니

바나힐 구경만 사람 구경 반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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