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부산이발관 귀청소, 다낭 피자포피스, TW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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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여행 부산이발관 귀청소, 다낭 피자포피스, TW128

사각 사각

후~~

귀청소 ASMR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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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이 안올때면 가끔 듣곤 하는데요,

귀청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길래 가봤어요.

요즘 #다낭여행 후기에서 종종 보여서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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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낭에서 귀청소 받으러 간 곳은

한시장 부근에 위치한 #부산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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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코스에 200,000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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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발관은 마사지랑 네일을 하는 곳인데

귀청소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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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귀청소만 하는 사람들은 풀서비스에 비해

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 반기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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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메뉴판에도 2인 이상 픽업/드랍/샌딩 중에서

1회 가능하다고 써져있는데, 실제로는 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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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장님과 상담하면서 살짝 불친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직접 서비스 해주는건 아니니까

직원분들은 괜찮을거라 생각해서 갔는데, 것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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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베트남 돈이 부족하여 계좌이체 했어요.

1인에 한화 1만원 (팁 포함된 가격)

그냥 다낭여행 온김에 경험해본다는 생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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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갔는데 이발관이라 그런지

약간 분위기가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ㅋㅋ

솔직히 좀 이상했어요;;

원래 다니던 스파랑은 전혀 다른 시설이라 당황

그래도 왔으니까 받아야지 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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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했을까요?ㅠㅠ

살짝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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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6시 정각에 시작했는데,

25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30분이란 시간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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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 끝내고 씻지도 않은 손으로

시간 보내려고 제 머리카락을 문질문질하면서

대충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찝찝한 느낌만 가득

​

근데 귀청소 자체는 괜찮았어요.

​

내 귓밥이 그렇게 많을 줄이야..ㅋ

끝나고 나와서 시원한 바람 맞으니까 개운했어요.

귀가 뻥 뚫리고, 더 잘들리는 기분이랄까

다낭여행 온김에 받는거 나쁘지 않아요.

한번쯤 해보는건 괜찮다는 생각?

​

귀청소 받을때는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좀 무섭고, 아프기도 했었는데,

리얼 귀청소 ASMR 경험은 그래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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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다낭여행 마지막 코스

#피자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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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86UJTekGPt8DpsBc9

베트남 와서 현지식 먹기 보다는

제가 찾은 맛집 위주로만 다녔어요 ㅋㅋ

대신 맛은 진짜 보장함!! 나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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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피자 포피스 (4P`s)는 두 곳인데요,

저는 인도차이나점으로 방문했어요.

한강뷰가 멋져서 미리 예약하지 않은걸 후회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저때는 웨이팅은 없었어요.

그저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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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까꿍!

저희는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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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라운지 느낌이고,

2층은 리버뷰가 보이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에요.

미리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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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타 / 3가지 치즈피자 하프앤하프에

부라타치즈 라지사이즈 토핑 추가,

토마토 소스가 더해진 해산물 고로케,

수박주스, 콜라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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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모험하지 않고 가장 무난한 것들로 선택했고,

반반으로 하여서 두가지 맛을 보려고 했어요.

​

참고로 부라타치즈 토핑 추가는 스몰 보다는

라지를 선택하라는 후기를 봤었는데요,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온김에 큰거 시켜서 제대로 먹고 가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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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피자포피스에서 주문한

마르게리타 / 치즈피자 하프앤하프 입니다.

화덕에서 갓 구워져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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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시범 보이듯 부라타 치즈를 조금 잘라주시고

바통터치하여 남편이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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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직원분들 다들 엄청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좋은 기억만 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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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피자는 꿀을 듬뿍 뿌려서 먹었는데,

부라타 치즈의 신선함, 고소함까지 더해져

그저 대박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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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 살면서 피자 꽤 많이 먹어봤잖아요?

그냥 여기가 1위... 그것도 압도적 1위에요.

다낭여행 와서 피자포피스 안왔으면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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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구워져서 그런지 도우가

얇고, 쫄깃하면서 담백해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인데 이미 유명한 곳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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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주스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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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푸드 크로켓도 나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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